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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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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실시 신안군수 여론조사 결과

25일 실시 신안군수 여론조사 결과

by SBC-tv서남방송신문 2010.05.27

무소속 박우량후보 선두 유지, 민주당 강성종후보 추격세
▲ 무소속 박우량 신안군수후보 ©SBC-tv 서남방송신문 신안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무소속 박우량 후보가 49.2%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폴에 의뢰해 25일 실시한 신안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박군수에 이어 민주당 강성종 후보는 39.2%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세준 후보는 3.9%로 소폭 상승했고 부동층은 7.7%로 지난 18일 여론조사시 9.3% 보다 줄어들어 선거를 앞두고 부동층이 얇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본지가 윈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시 박우량후보는 50.4%, 강성종후보 37.6%, 무소속 박세준후보 2.6%, 부동층은 9.3%로 조사됐으나 이번 조사에서 강후보가 소폭 오른 반면 박우량후보는 지지율에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실시한 여론조사 지역별 지지도를 보면 박우량후보의 고향인 도초에서 박후보가 75.7%(강성종 후보 지지도- 13.5%)로 앞서고, 증도 64.7 %(강-25%), 암태 56.9%(강-27.6%), 자은 56.4%(강-34%), 하의 54.3%(강-22.9%), 임자 52.5%(강-40.4%), 안좌 52.1%(강-36.5%) 등에서 강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민주당 강성종 신안군수 후보 ©SBC-tv 서남방송신문 민주당 강성종후보의 경우 고향인 비금에서 박군수를 제치고 59.8%(박우량 후보 지지도-32%)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고 신의 54.8%(박-41.9%), 압해 48.8%(박-38.4%), 지도 47.1%(박-44.1%), 흑산 42.6%(박-33.3%)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팔금 42.1%(박-50%), 임자 40.4%(박-52.8%), 장산 39.1%(박-41.3%) 등에서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50.4%가 민주당 강성종후보를 지지한 반면 42.6%는 무소속 박우량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자유선진당이나 기타 정당측에서 박우량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지난 18일 본지가 윈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 강성종 37.6%, 무소속 박우량후보는 50.4%, 무소속 박세준후보 2.6%, 부동층은 9.3%로 조사됐었다.

민주당 강후보의 상승세는 민주당 지지세 확산과 함께 당내 경선에 나섰다가 강후보에게 패한 남상창후보의 합세, 이윤석국회의원과 황호순 지역위원장의 지원, 민주당 전남지사. 기초.도의원후보들의 합동유세에 따른 분위기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후보는 큰 지지도 변동 없이 꾸준히 50% 내외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데 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강후보의 대역전극이 가능할 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목포 MBC가 17일 발표한 신안군수 후보 지지도는 신안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무소속 박우량 후보 49%, 민주당 강성종 후보 25.8%, 무소속 박세준 후보 1%, 부동층은 24.3% 순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번 25일 본지 여론조사는 ARS 전화자동여론조사 방식으로 25일 하룻동안 신안군민 1,007명이 설문에 응답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로 응답율은 17.3%(시도횟수 5,810)이다.

앞서 지난 18일 본지가 윈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는 1,071명이 응답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로 응답율은 16.8%(시도횟수 6,390명)이다.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