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종합]`교육청' 단일화 후보 김장환 확정…신태학 "결과 승복"
[6·2지방선거][종합]`교육청' 단일화 후보 김장환 확정…신태학 "결과 승복"
by 배상현 기자 2010.05.2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교육청 출신 `2인' 단일화 후보에 김장환 전 전남교육감이 확정됐다.
김 후보는 26일 오후 광주시 남구 프라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후보와 전남교육 발전을 여망하는 도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어제 단일화에 합의하고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제가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는 비공개 원칙을 했기 때문에 개봉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신 후보측은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 검토가 늦어져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것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결과는 현재 출마한 5명의 후보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였으며 두 후보 합산이 1위 후보다 앞섰다"면서 "단일후보로 확정된 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키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 후보는 이날 오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김 후보와 장만채 곽영표 김경택 후보 등과 4파전으로 전개된다.
한편 김·신 후보는 전날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후보의 공약이 전남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을뿐더러 전남교육의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많다는 점에 공감하고 단일화를 추진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praxis@newsis.com
김 후보는 26일 오후 광주시 남구 프라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후보와 전남교육 발전을 여망하는 도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어제 단일화에 합의하고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제가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는 비공개 원칙을 했기 때문에 개봉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신 후보측은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 검토가 늦어져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것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결과는 현재 출마한 5명의 후보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였으며 두 후보 합산이 1위 후보다 앞섰다"면서 "단일후보로 확정된 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키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 후보는 이날 오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김 후보와 장만채 곽영표 김경택 후보 등과 4파전으로 전개된다.
한편 김·신 후보는 전날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후보의 공약이 전남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을뿐더러 전남교육의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많다는 점에 공감하고 단일화를 추진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