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홍률, 목포 시정비리 3대 의혹 성명서 발표
무소속 박홍률, 목포 시정비리 3대 의혹 성명서 발표
by 김일호기자 2010.06.01
▲ 박홍률 무소속 목포시장 후보, 목포시정비리 3대 의혹 성명서 발표 © SBC-tv 서남방송신문박홍률 목포시장 후보가 31일 선거사무실에서 정종득 후보의 재임 중 불거진 경찰수사관련 3대 의혹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후보사퇴를 강력히 요청했다.박홍률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목포시가 무리하게 추진했던 경관조명사업과 관련, 정종득 목포시장 후보는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 모 씨가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중에 있다"며 "이 뇌물이 누구를 향했는지, 누가 몸통인지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 양광일 무소속 목포시의원 후보, 박홍률 무소속 목포시장 후보, 민영삼 무소속 목포시의원 후보 (왼쪽부터) © SBC-tv 서남방송신문이어 박 후보는 "또 지난 4월 30일, 검찰이 목포시가 발주한 배수관, 전기시설 공사에 참여했던 지역 건설사 D건설, E전기, J건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수십 건을 수의계약 한 것과 관련해 특혜가 있었는지를 수사했다. 이것이 무엇과 관련해서 이뤄진 수사인지 당시 책임자인 정종득 후보가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말했다.또한 박후보는 "최근 목포시청 K모 과장이 수천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책임자로 수사대상 사업이 무엇이고, 그 뇌물이 어디로 향했는지 그 실체와 압력행사 여부를 숨김없이 공개하라"고 정종득 후보에게 주문했다.
박홍률 후보는 "재직 시 발생한 3대 비리의혹과 관련해, 6월2일 선거에서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상을 밝히고 25만 목포시민 앞에 진솔하게 사과하고 시장 후보를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박홍률 후보는 "재직 시 발생한 3대 비리의혹과 관련해, 6월2일 선거에서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상을 밝히고 25만 목포시민 앞에 진솔하게 사과하고 시장 후보를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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