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접전지 후보별 판세분석과 전략
전남 초접전지 후보별 판세분석과 전략
by 배상현 기자 2010.06.01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는 5~6곳이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초박빙 내지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열세로 분류한 지역은 5곳으로 텃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당차원의 맹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31일 민주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22개 시장·군수 선거 가운데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장성과 나주, 곡성 등 3곳 정도가 꼽히고 있다.
하지만 각 후보측은 자신들의 승리를 주장하면서 막판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전남 최대 박빙지역으로 꼽히는 장성군수 선거의 경우 양측 모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 김양수 후보측은 "장성은 박빙지역으로 분류됐지만, 최근 여론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무소속 후보를 5%이상 앞서고 있다"면서 "막판 불법선거 방지와 고정표 지기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소속 이 청 후보측은 "장성은 애초 박빙지역이 아니다. 민주당 후보를 15%이상 앞서고 있다"면서 "탄탄한 조직기반으로 부동층 확대에 나서면 20%이상 격차를 벌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장 선거 역시 초접전 후보들 마다 승리를 호언장담하고 있다.
민주당 임성훈 후보는 "남들은 백중세로 보고 있는데 자체 분석결과 무소속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인지도가 떨어지고 본인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 만큼 막판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주향득 후보는 "자체 여론조사결과 오차범위를 넘어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농심과 민심이 본인의 지지쪽으로 바뀌고 있어 표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후보의 자해소동으로 전국적인 관심지역인 곡성군수 선거도 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민주당 조형래 후보측은 "자체여론조사와 면책.리책 등 조직을 점검한 결과 무소속 후보를 10%앞서고 있다"면서 "부동층 흡수와 민주당 2번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허남석 후보측은 "군민들이 새로운 인물로 군정을 살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맞물려 지지도에서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마지막까지 정책과 공약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에 이외에 민주당의 우세속에 무소속 후보간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은 구례와 해남, 진도 등이 꼽히고 있다.
이들은 지역은 민주당 자체분석 결과 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막판 돌출변수가 나올 경우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또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열세적으로 보고 있는 지역은 순천 광양 화순 강진 신안 등 5곳으로 민주당은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무소속의 거센 도전에 민주당 바람이 얼마나 먹힐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raxis@newsis.com
또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열세로 분류한 지역은 5곳으로 텃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당차원의 맹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31일 민주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22개 시장·군수 선거 가운데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장성과 나주, 곡성 등 3곳 정도가 꼽히고 있다.
하지만 각 후보측은 자신들의 승리를 주장하면서 막판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전남 최대 박빙지역으로 꼽히는 장성군수 선거의 경우 양측 모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 김양수 후보측은 "장성은 박빙지역으로 분류됐지만, 최근 여론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무소속 후보를 5%이상 앞서고 있다"면서 "막판 불법선거 방지와 고정표 지기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소속 이 청 후보측은 "장성은 애초 박빙지역이 아니다. 민주당 후보를 15%이상 앞서고 있다"면서 "탄탄한 조직기반으로 부동층 확대에 나서면 20%이상 격차를 벌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장 선거 역시 초접전 후보들 마다 승리를 호언장담하고 있다.
민주당 임성훈 후보는 "남들은 백중세로 보고 있는데 자체 분석결과 무소속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인지도가 떨어지고 본인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 만큼 막판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주향득 후보는 "자체 여론조사결과 오차범위를 넘어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농심과 민심이 본인의 지지쪽으로 바뀌고 있어 표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후보의 자해소동으로 전국적인 관심지역인 곡성군수 선거도 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민주당 조형래 후보측은 "자체여론조사와 면책.리책 등 조직을 점검한 결과 무소속 후보를 10%앞서고 있다"면서 "부동층 흡수와 민주당 2번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허남석 후보측은 "군민들이 새로운 인물로 군정을 살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맞물려 지지도에서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마지막까지 정책과 공약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에 이외에 민주당의 우세속에 무소속 후보간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은 구례와 해남, 진도 등이 꼽히고 있다.
이들은 지역은 민주당 자체분석 결과 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막판 돌출변수가 나올 경우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또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열세적으로 보고 있는 지역은 순천 광양 화순 강진 신안 등 5곳으로 민주당은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무소속의 거센 도전에 민주당 바람이 얼마나 먹힐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