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터뷰 ]박준영 전남지사 "전남 운명 반드시 바꾸겠다"
[당선 인터뷰 ]박준영 전남지사 "전남 운명 반드시 바꾸겠다"
by 배상현 기자 2010.06.0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의 운명을 바꿔가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 당선자(63)는 "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는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전남의 운명을 바꾸라는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도민의 명령을 저의 소명으로 삼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해서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믿음이 저에게는 커다란 영광이지만 전남의 현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먼저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4년 동안 기업 2000개를 유치하고 1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여수 박람회와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순천 정원박람회 등 전남이 한번도 치러보지 못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인구 200만 시대를 회복해 ‘희망이 샘솟는 전남’ ‘웅비하는 전남’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힌 박 당선자는 "나라가 어려웠을 때마다 대의를 추구했던 의롭고 거룩한 땅 전라도의 후손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땅으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praxis@newsis.com
박준영 전남지사 당선자(63)는 "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는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전남의 운명을 바꾸라는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도민의 명령을 저의 소명으로 삼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해서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믿음이 저에게는 커다란 영광이지만 전남의 현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먼저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4년 동안 기업 2000개를 유치하고 1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여수 박람회와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순천 정원박람회 등 전남이 한번도 치러보지 못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인구 200만 시대를 회복해 ‘희망이 샘솟는 전남’ ‘웅비하는 전남’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힌 박 당선자는 "나라가 어려웠을 때마다 대의를 추구했던 의롭고 거룩한 땅 전라도의 후손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땅으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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