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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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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낡은 정치 청산 지방자치 새로운 장 열것"

민노당 "낡은 정치 청산 지방자치 새로운 장 열것"

by 구길용 기자 2010.06.07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민주노동당 광주·전남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4일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 결과 광역의원 광주 2명, 전남 3명, 기초의원 광주 14명, 전남 20명이 의회에 진출하게 됐다"며 "광주·전남 시·도민의 뜻은 독점정치의 폐해를 청산하고 새로운 지방자치로의 도약에 대한 기대에 있다"고 강조했다.

민노당 후보들은 "시·도민들께 약속한 친환경무상급식, 무상교복, 학습준비물 지원 등 무상교육의 시대를 열겠다"며 "개발보다는 복지, 노동의 가치가 소중히 여겨지고 농민의 땀방울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따르는 세상을 지역에서부터 만들어 내겠다"고 제시했다.

민노당은 또 "작은 예산이지만 새는 틈을 막고 민생예산 중심으로 새판 짜기를 해서 소외 없는 복지를 실현시켜 나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속에서 발로 뛰는 정치로 헌신하고 봉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kykoo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