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도교육감 당선자에게 돈 봉투 전달시도 파문
장만채 도교육감 당선자에게 돈 봉투 전달시도 파문
by 인터넷전남뉴스 2010.06.10
전남도교육청 일부 직원, 당선 인사차 방문 자리에서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교육청 일부 공무원들이 장만채 교육감 당선자에게 돈 봉투를 건네려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잇다. 전남도 교육감 장만채 당선자측은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당선 직후 선거 사무실을 찾아온 교육청 일부 공무원들이 돈 봉투를 건네려고 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전남도 교육의 부정부패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실감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9일자, <전남일보>8일자 보도에 따르면 장만채 당선자는 "선거 사무실을 찾아온 상당수 교육청 교직원들이 (내게) 돈 봉투를 아주 자연스럽게 내미는 것을 보고 교육계 부정부패의 심각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교직원들이) 이른바 당선 축하금 성격으로 판단되는 이 돈 봉투 전달이 오래 이어져 온 관행, 관례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장 당선자는 "돈 봉투를 전달하려 한 공직자는 반드시 인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돈 봉투를 건네려 한 공무원이 수 십명은 아니지만 수명은 족히 된다"고 덧붙였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교육감 당선자 캠프를 찾아 축하 인사를 하는 공무원층은 실.국 간부급과 장학관, 장학사, 일선 학교장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장 당선자는 "학연과 지연, 친분 등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내게) 접근하려는 시도가 적지 않다"며 "이번 (돈 봉투) 공개도 이런 것이 통하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도 있다"고 부정부패와 단절을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선거기간 만난 많은 도민들이 도교육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도민들 중 80%는 부패를 문제점으로 지적했고, 20%는 교육청의 무능을 문제점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장 당선자는 이번 돈 봉투와 관련 “부패와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같은 전남도교육청 일부 공무원들의 돈봉투 사건이 장 당선자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역교육계와 시민단체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교육공무원들"이라며 "장 교육감이 당선자 신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일벌백계 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한 시민단체 간부는 "장 당선자는 이 같은 사건을 언론에 알려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며 경종을 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선 공무원으로써 금품을 건네려한 사실 자체가 범법행위이므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취임 전부터 부패사슬을 목도했던 장 당선자가 '인사상 불이익'이라는 방식으로 수 십년 묵은 부정부패 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
장 당선자는 최근 일부 언론에 "너무 썩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답답하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장 당선자가 썩을 대로 썩어버린 전남교육을 어떻게 교육대개혁으로 반전 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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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 당선자는 "돈 봉투를 전달하려 한 공직자는 반드시 인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돈 봉투를 건네려 한 공무원이 수 십명은 아니지만 수명은 족히 된다"고 덧붙였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교육감 당선자 캠프를 찾아 축하 인사를 하는 공무원층은 실.국 간부급과 장학관, 장학사, 일선 학교장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장 당선자는 "학연과 지연, 친분 등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내게) 접근하려는 시도가 적지 않다"며 "이번 (돈 봉투) 공개도 이런 것이 통하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도 있다"고 부정부패와 단절을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선거기간 만난 많은 도민들이 도교육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도민들 중 80%는 부패를 문제점으로 지적했고, 20%는 교육청의 무능을 문제점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장 당선자는 이번 돈 봉투와 관련 “부패와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같은 전남도교육청 일부 공무원들의 돈봉투 사건이 장 당선자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역교육계와 시민단체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교육공무원들"이라며 "장 교육감이 당선자 신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일벌백계 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한 시민단체 간부는 "장 당선자는 이 같은 사건을 언론에 알려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며 경종을 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선 공무원으로써 금품을 건네려한 사실 자체가 범법행위이므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취임 전부터 부패사슬을 목도했던 장 당선자가 '인사상 불이익'이라는 방식으로 수 십년 묵은 부정부패 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
장 당선자는 최근 일부 언론에 "너무 썩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답답하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장 당선자가 썩을 대로 썩어버린 전남교육을 어떻게 교육대개혁으로 반전 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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