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당선자 또 부적절 발언 `도마위'… 위험수준 넘나들어 신중함 요구
장만채 당선자 또 부적절 발언 `도마위'… 위험수준 넘나들어 신중함 요구
by 배상현 기자 2010.06.1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당선자의 발언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른바 `당선 축하금‘ 발언으로 파장을 불러 일으킨 장 당선자는 지난 16일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을 하다 또다시 특정인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장 당선자는 이미 `전남도교육청 공직자의 80%는 부패하고 20%는 무능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돼 전남교육청 교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장 당선자는 전날 "전남 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 일부 내용에서 진의가 왜곡됐다”며 발언 사실을 부인한 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이 언론에 나와 (교육청 가족들에게)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 당선자는 추가적인 해명 과정에서 또다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장 당선자는 이날 특정인들을 지칭하는 부적절한 표현을 통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 같은 말이 설령 나왔더라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하지만 장 당선자의 발언은 특정인들이 들었을 때 또다시 공분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으로 비쳐져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장 당선자의 전남 교육에 대한 개혁 의지와 열정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잇따른 구설에 장 당선자는 물론, 전남 교육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장 당선자가 일회성 말실수를 넘어 발언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나드는 경우가 여러번 비쳐지면서 대변인제가 신설돼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등 좀 더 신중함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장 당선자의 당선으로 전남 교육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장 당선자의 좋은 의지가 돌출발언에 따라 반감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른바 `당선 축하금‘ 발언으로 파장을 불러 일으킨 장 당선자는 지난 16일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을 하다 또다시 특정인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장 당선자는 이미 `전남도교육청 공직자의 80%는 부패하고 20%는 무능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돼 전남교육청 교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장 당선자는 전날 "전남 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 일부 내용에서 진의가 왜곡됐다”며 발언 사실을 부인한 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이 언론에 나와 (교육청 가족들에게)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 당선자는 추가적인 해명 과정에서 또다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장 당선자는 이날 특정인들을 지칭하는 부적절한 표현을 통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 같은 말이 설령 나왔더라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하지만 장 당선자의 발언은 특정인들이 들었을 때 또다시 공분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으로 비쳐져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장 당선자의 전남 교육에 대한 개혁 의지와 열정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잇따른 구설에 장 당선자는 물론, 전남 교육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장 당선자가 일회성 말실수를 넘어 발언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나드는 경우가 여러번 비쳐지면서 대변인제가 신설돼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등 좀 더 신중함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장 당선자의 당선으로 전남 교육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장 당선자의 좋은 의지가 돌출발언에 따라 반감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