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평,박준영지사에 4대강 관련 공개질의
천주교정평,박준영지사에 4대강 관련 공개질의
by 인터넷전남뉴스 2010.07.01
'영산강 사업 지지 이유 명확히 요구' 인터넷전남뉴스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와 종교인들이 영산강 운하 반대 천막농성을 진행 중인 가운데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재학 신부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에게 4대강사업 중 영산강사업 지지 입장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요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광주정평위의 공개질의서에서는 국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줄기찬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그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영산강사업에 대한 박지사의 지지 이유를 묻고 있다.
△ ▲ 이달 14일부터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가 박준영 전남지사의 영산강운하 지지입장 철회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전남 무안 삼향면 전남도청 앞에서 진행 중이다또 질의서에는 영산강사업이 환경을 훼손하고 관광과 물류효과가 미흡하여 이미 타당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천 톤이나 되는 배가 통행할 수 있는 대규모 하천개조사업이 왜 필요한지,어떤 이유와 근거로 이 사업이 지역민이 동의하고 바라는 지역현안이라고 하는지에 대한 질문 등 5가지 항목을 담고 있다고 정평이 전했다.
광주정평위는 이번 공개질의서에서 "영산강이 전남도민의 생명의 젖줄이자 모든 생명체의 생활근거임을 강조하고, 박지사가 영산강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엄격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기를 바란다"는 제안을 담았다. 박 지사에게 전달 할 공개질의서 전문은 다음달 5일 천주교광주대교구 전 신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정평은 생명의 강과 공동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의지로 영산강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고, 영산강 도보순례를 지난 월25일부터 3월 6일까지, 그리고 2차 순례는 5월20일~29일까지 각 10일간 펼치는 등 영산강사업 중단 촉구에 앞장서왔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는 현재 전남 무안 전남도청 입구에서 박지사의 영산강 운하 개발을 반대하는 천막농성을 전개 중이다.
인터넷전남뉴스
광주정평위는 이번 공개질의서에서 "영산강이 전남도민의 생명의 젖줄이자 모든 생명체의 생활근거임을 강조하고, 박지사가 영산강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엄격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기를 바란다"는 제안을 담았다. 박 지사에게 전달 할 공개질의서 전문은 다음달 5일 천주교광주대교구 전 신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정평은 생명의 강과 공동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의지로 영산강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고, 영산강 도보순례를 지난 월25일부터 3월 6일까지, 그리고 2차 순례는 5월20일~29일까지 각 10일간 펼치는 등 영산강사업 중단 촉구에 앞장서왔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는 현재 전남 무안 전남도청 입구에서 박지사의 영산강 운하 개발을 반대하는 천막농성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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