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남지사, 광주시장 이임식장서 '상생협력' 강조 눈길
박 전남지사, 광주시장 이임식장서 '상생협력' 강조 눈길
by 구길용 기자 2010.07.01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30일 박광태 광주시장 이임식에 참석,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박광태 광주시장 이임식에서 참석, 인사말을 통해 "든든한 동지이자 응원군을 잃어버린 듯한 서운함 속에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 광주·전남을 살리기 위해 함께 뛰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빛그린 국가산단 조성사업, 호남광역권선도사업,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사업 등은 후세들에게 영원히 회자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박 시장이 보여준 상생의 지혜를 밑거름삼아 시·도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예로부터 한 뿌리였던 광주와 전남은 국난을 당했을 때마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아온 온 의로운 고장으로, 이제 그 의로움을 창조적 에너지로 변화시켜 가장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광주·전남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시·도 공동발전을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소와 한국식품 연구원을 공동 유치하고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2015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차질없이 치러내 지역발전의 전기로 삼자"고 덧붙였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이임식에서 청자도자기 감사패를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박 시장에게 전달했다.
kykoo1@newsis.com
박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박광태 광주시장 이임식에서 참석, 인사말을 통해 "든든한 동지이자 응원군을 잃어버린 듯한 서운함 속에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 광주·전남을 살리기 위해 함께 뛰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빛그린 국가산단 조성사업, 호남광역권선도사업,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사업 등은 후세들에게 영원히 회자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박 시장이 보여준 상생의 지혜를 밑거름삼아 시·도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예로부터 한 뿌리였던 광주와 전남은 국난을 당했을 때마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아온 온 의로운 고장으로, 이제 그 의로움을 창조적 에너지로 변화시켜 가장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광주·전남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시·도 공동발전을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소와 한국식품 연구원을 공동 유치하고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2015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차질없이 치러내 지역발전의 전기로 삼자"고 덧붙였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이임식에서 청자도자기 감사패를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박 시장에게 전달했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