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장성군수 "지역 발전의 용광로 되겠다"
김양수 장성군수 "지역 발전의 용광로 되겠다"
by 송창헌 기자 2010.07.02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시대정신에 걸맞게 '장성의 용광로'가 되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1일 제37대 전남 장성군수로 취임한 김양수 군수의 취임 일성이다.
김 군수는 이날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장성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군민에게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겸손한 군수, 따뜻한 군정'을 기조로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 6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을 주인으로 섬길 것"을 다짐한 뒤 "특히 투명 행정, 현장 행정, 비교 행정, 효율 행정, 창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침체된 경제 회생을 위해 상가경기 활성화와 영세 자영업자 보호, 나노산업단지의 차질없는 조성과 새로운 지방산단 건설을 추진하고, 더불어 국립 심혈관센터와 광주R&D 사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부흥을 위해 전업농 육성, 영세 소농 보호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이를 목표로 유통·가공으로 품질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명품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성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장성읍 중심광장 조성과 삼계면 종합정비사업, 상무 가족을 위한 자전거도로 개설, 북이면 전통시장 현대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반찬값 지원을 약속하고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운영,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를 활성화시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교육진흥을 위해 백양사지구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축령산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황룡강변 관광명소화, 2011년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분열과 대립을 지양하고 통합과 결속을 추구하는 시대정신에 걸맞게 장성의 용광로가 되어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며 군민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했다.
goodchang@newsis.com
1일 제37대 전남 장성군수로 취임한 김양수 군수의 취임 일성이다.
김 군수는 이날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장성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군민에게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겸손한 군수, 따뜻한 군정'을 기조로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 6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을 주인으로 섬길 것"을 다짐한 뒤 "특히 투명 행정, 현장 행정, 비교 행정, 효율 행정, 창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침체된 경제 회생을 위해 상가경기 활성화와 영세 자영업자 보호, 나노산업단지의 차질없는 조성과 새로운 지방산단 건설을 추진하고, 더불어 국립 심혈관센터와 광주R&D 사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부흥을 위해 전업농 육성, 영세 소농 보호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이를 목표로 유통·가공으로 품질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명품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성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장성읍 중심광장 조성과 삼계면 종합정비사업, 상무 가족을 위한 자전거도로 개설, 북이면 전통시장 현대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반찬값 지원을 약속하고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운영,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를 활성화시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교육진흥을 위해 백양사지구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축령산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황룡강변 관광명소화, 2011년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분열과 대립을 지양하고 통합과 결속을 추구하는 시대정신에 걸맞게 장성의 용광로가 되어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며 군민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