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일부 의원 '염불보다 잿밥'
도의회 일부 의원 '염불보다 잿밥'
by 이학수기자 2010.07.15
▲ '염불보다 잿밥' 민선 5기 집행부와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도의회 상임위 첫날 회의에 일부 의원들이 소속 정당 또는 지역구 행사 참석 등을 내세워 회의에 불참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근 원구성 작업을 마무리한 제9대 도의회가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의 회기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회기동안 도의회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상임위별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10년도 전남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하지만 민선 5기 집행부와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상임위 첫날부터 일부 의원들이 중앙당 전당대회 참석과 지역구 행사 참석 등을 내세워 회의에 불참해 빈축을 사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기획사회위원회 회의실,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해 11명의 위원 중 8명 참석하고 3명이 불참했다.
한나라당 김모(초선, 비례)의원은 서울에서 열린 중앙당 전당대회에 참석키 위해 불참했다,
같은 시각 농수산환경위 회의실, 민주당 이모(초선, 영광) 의원이 지역구에서 열리고 있는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의회 안팎에서는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쏟은 행태'라는 비판과 함께 ‘의장단의 재발방지책 마련과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주민 김모(45)씨는 "제9대 도의회가 개원된 뒤 처음 열린 상임위 회의에 소속 정당 또는 지역구 행사 참석 등을 내세워 등원을 등한시하는 행위는 도의원의 자질을 의심스럽게 한다"고 질타한 뒤 "불출석과 이석이 잦은 도의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유권자 운동이라도 전개해야 할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이번 회기동안 도의회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상임위별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10년도 전남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하지만 민선 5기 집행부와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 상임위 첫날부터 일부 의원들이 중앙당 전당대회 참석과 지역구 행사 참석 등을 내세워 회의에 불참해 빈축을 사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기획사회위원회 회의실,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해 11명의 위원 중 8명 참석하고 3명이 불참했다.
한나라당 김모(초선, 비례)의원은 서울에서 열린 중앙당 전당대회에 참석키 위해 불참했다,
같은 시각 농수산환경위 회의실, 민주당 이모(초선, 영광) 의원이 지역구에서 열리고 있는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의회 안팎에서는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쏟은 행태'라는 비판과 함께 ‘의장단의 재발방지책 마련과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주민 김모(45)씨는 "제9대 도의회가 개원된 뒤 처음 열린 상임위 회의에 소속 정당 또는 지역구 행사 참석 등을 내세워 등원을 등한시하는 행위는 도의원의 자질을 의심스럽게 한다"고 질타한 뒤 "불출석과 이석이 잦은 도의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유권자 운동이라도 전개해야 할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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