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교육감 도의회에 조례안 협조요청…"학생피해 안돼"
장만채교육감 도의회에 조례안 협조요청…"학생피해 안돼"
by 배상현기자 2010.07.2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참석을 보이콧하면서 전남교육청이 제출한 조례안의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22일 전남도의회를 전격 방문해 조례안 처리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의회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의회를 방문해 이호균 도의회의 의장을 만난데 이어, 오후 임흥빈 교육위원장 등 일부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장 교육감은 이날 이 의장과 임 교육위원장 등을 만나 "이번 회기중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관련된 조례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면서 "교육의원들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 도의회도 조례안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임 교육위원장도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위원회는 23일과 26일 상임위를 열어 교육의원들이 참석할 경우 곧바로 조례안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 위원장 등은 또 26일 교육의원들과 면담 일정을 잡아 놓고 있다.
교육위 권욱의원은 "조례안 처리를 위해 교육감과 함께, 교육의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전날 도교육청이 제출한 ▲전남도립학교 설치 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청행정기구 설치 조례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감 행정권한의 위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등 6건의 조례안 심의를 벌였으나 9명의 위원중 5명의 교육의원이 불참해 조례안이 처리되지 못했다.
27일까지 조례안이 처리하지 못할 경우 전남도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9월1일자 소규모학교 통폐합, 조직개편과 인사 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praxis@newsis.com
전남도의회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의회를 방문해 이호균 도의회의 의장을 만난데 이어, 오후 임흥빈 교육위원장 등 일부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장 교육감은 이날 이 의장과 임 교육위원장 등을 만나 "이번 회기중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관련된 조례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면서 "교육의원들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 도의회도 조례안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임 교육위원장도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위원회는 23일과 26일 상임위를 열어 교육의원들이 참석할 경우 곧바로 조례안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 위원장 등은 또 26일 교육의원들과 면담 일정을 잡아 놓고 있다.
교육위 권욱의원은 "조례안 처리를 위해 교육감과 함께, 교육의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전날 도교육청이 제출한 ▲전남도립학교 설치 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청행정기구 설치 조례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감 행정권한의 위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등 6건의 조례안 심의를 벌였으나 9명의 위원중 5명의 교육의원이 불참해 조례안이 처리되지 못했다.
27일까지 조례안이 처리하지 못할 경우 전남도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9월1일자 소규모학교 통폐합, 조직개편과 인사 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