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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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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실국장·부단체장 19명 인사 단행…종합민원실장 외부인사 임명 예정

전남도 실국장·부단체장 19명 인사 단행…종합민원실장 외부인사 임명 예정

by 배상현 기자 2010.07.29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28일 건설방재국장 등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등 19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도는 이번 인사에서 건설방재국장에 전승현 지역계획과장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에 이호경 비서실장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에 주신호 정책기획관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관광문화국장에는 양복완 순천부시장을, 미래전략기획단장에 이점관 목포부시장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본부장에는 김동현 행정개발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정책기획관에 이승옥 종합민원실장을 승진 발령했으며 박내영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을 목포시 부시장으로, 서복남 관광문화국장을 순천시 부시장으로 각각 전출했다.

준국장급으로는 비서실장에 윤인휴 경제통상과장,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에 임태영 장흥부군수, 동부출장소장에는 고대석 강진부군수, 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에 주영찬 담양부군수, 남해안선벨트기획단지원관에는 유동수 신안부군수를 각각 전보발령했다.

또 담양부군수에는 최희우 행정과장을, 장흥부군수에는 윤상복 예산담당관을, 강진부군수에는 노두근 사회복지과장, 영암부군수에는 정광덕 세무회계과장을, 신안부군수에는 문동식 동부출장소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전남도는 "하반기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 직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 4급 이하 인사는 분야별 전문성 확보와 업무추진의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민원실장은 대의회 관계 등 정무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조만간 외부인사를 영입해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