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섭 전 시장 구속영장 20일 신청될 듯
오현섭 전 시장 구속영장 20일 신청될 듯
by 맹대환 기자 2010.08.20
【여수=뉴시스】맹대환 기자 = 60일 간의 도피생활을 접고 자수한 오현섭 전 전남 여수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0일 신청될 예정이다.
19일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여수 지역 야간경관조명사업 뇌물수수에 연루된 혐의로 오 전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20일 오전께 신청할 예정이다.
오 전 시장은 측근인 여수시 김모 전 국장(59·여)이 경관조명업체인 나이토피아 관계자로부터 2억6000만 원을 받은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오 전 시장은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 뇌물사건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신청되자 6월21일 현직 시장 신분으로 잠적해 60일간 도피생활을 해 왔다.
mdhnews@newsis.com
19일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여수 지역 야간경관조명사업 뇌물수수에 연루된 혐의로 오 전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20일 오전께 신청할 예정이다.
오 전 시장은 측근인 여수시 김모 전 국장(59·여)이 경관조명업체인 나이토피아 관계자로부터 2억6000만 원을 받은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오 전 시장은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 뇌물사건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신청되자 6월21일 현직 시장 신분으로 잠적해 60일간 도피생활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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