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후보들 광주·전남서 본격 행보
민주당 당권 후보들 광주·전남서 본격 행보
by 구길용 기자 2010.08.24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10·3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손학규 상임고문과 박주선 의원 등 당권 후보자들이 이른바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손 상임고문은 춘천 칩거생활을 마친뒤 처음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방문한다.
정계복귀후 지방나들이는 지난 19일 경북 구미에 이어 두번째다. 지방선거 당시인 지난 1월에는 광주에서 열린 이용섭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었으나 다시 춘천으로 돌아갔다.
손 상임고문의 이번 광주·전남 방문은 10·3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도민까지 접촉하는 일정으로 채워진다.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한뒤 광주시당·전남도당 소속 당원들을 만나고 월드뮤직페스티벌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무안한중산단이나 2012여수엑스포, 2010F1대회 등 지역현안 현장을 찾아 민심을 들을 예정이다. 사실상 텃밭공략이다.
당권도전 의사를 밝힌 민주당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은 24일 광주를 방문한다.
박 의원은 이 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선출방식 등 전당대회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는 당권도전 의사도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박 의원은 광주 광산구 갑·을, 목포시 지역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kykoo1@newsis.com
손 상임고문은 춘천 칩거생활을 마친뒤 처음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방문한다.
정계복귀후 지방나들이는 지난 19일 경북 구미에 이어 두번째다. 지방선거 당시인 지난 1월에는 광주에서 열린 이용섭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었으나 다시 춘천으로 돌아갔다.
손 상임고문의 이번 광주·전남 방문은 10·3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도민까지 접촉하는 일정으로 채워진다.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한뒤 광주시당·전남도당 소속 당원들을 만나고 월드뮤직페스티벌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무안한중산단이나 2012여수엑스포, 2010F1대회 등 지역현안 현장을 찾아 민심을 들을 예정이다. 사실상 텃밭공략이다.
당권도전 의사를 밝힌 민주당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은 24일 광주를 방문한다.
박 의원은 이 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선출방식 등 전당대회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는 당권도전 의사도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박 의원은 광주 광산구 갑·을, 목포시 지역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