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 민선5기 첫 '도민과의 대화' 나선다.
박준영 지사 민선5기 첫 '도민과의 대화' 나선다.
by 이학수 기자 2011.03.16
▲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는 17일 영광군과 장성군을 시작으로 도민과 소통을 위한 민선5기 첫 시,군 순방에 나선다. [사진] 지난해 장흥군 ‘도민과의 대화’ 장면.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잠정 연기했던 도민과 소통을 위한 민선5기 첫 도내 22개 시·군 순방에 나선다.
오는 17일 영광.장성군을 시작으로 5월4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도민과 소통을 위한 대화에서 도정 시책을 설명하고 시군의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 할 예정이다.
하루 1~ 2개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민과의 대화’는 지역 주민대표 등 각계각층의 지역민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지사는 또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한다.
한편 도지사 시군순방은 일선 시군의 지역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매년 초 실시해왔다.
박준영 도지사는 그동안 시군 순방을 통해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오는 17일 영광.장성군을 시작으로 5월4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도민과 소통을 위한 대화에서 도정 시책을 설명하고 시군의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 할 예정이다.
하루 1~ 2개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민과의 대화’는 지역 주민대표 등 각계각층의 지역민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지사는 또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한다.
한편 도지사 시군순방은 일선 시군의 지역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매년 초 실시해왔다.
박준영 도지사는 그동안 시군 순방을 통해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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