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목포시의원-최기동,화순군수-홍이식 당선
[민주]목포시의원-최기동,화순군수-홍이식 당선
by 정거배 기자 2011.04.28
순천 국회의원, 야권단일후보-김선동 정거배 기자
목포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최기동 후보가 무소속 전금숙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27일 실시된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최기동 후보는 3천442표(42,76%)를 얻어 3천322표(41,27%)에 그친 무소속 전금숙 후보를 100표차로 앞서며 당선됐다.
또 민주노동당 조영규 후보는 1천285표(15,96%)를 얻었다.
이날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는 총 유권자 2만6천343명 가운데 8천182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31%를 기록했다.
같은날 치러진 화순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홍이식 후보가 1만6천523표(49%)를 얻어 1만3천87표(38,84%)에 그친 무소속 임호경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순천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3만313표(36,24%)를 득표해 1만8천172표(21,72%)에 그친 무소속 조순용 후보를 눌렀다.
이밖에 무소속 구희승 1만3천287표,무소속 허상만 후보가 9천596표를 얻었다.
인터넷전남뉴스
목포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최기동 후보가 무소속 전금숙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27일 실시된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최기동 후보는 3천442표(42,76%)를 얻어 3천322표(41,27%)에 그친 무소속 전금숙 후보를 100표차로 앞서며 당선됐다.
또 민주노동당 조영규 후보는 1천285표(15,96%)를 얻었다.
이날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는 총 유권자 2만6천343명 가운데 8천182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31%를 기록했다.
같은날 치러진 화순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홍이식 후보가 1만6천523표(49%)를 얻어 1만3천87표(38,84%)에 그친 무소속 임호경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순천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3만313표(36,24%)를 득표해 1만8천172표(21,72%)에 그친 무소속 조순용 후보를 눌렀다.
이밖에 무소속 구희승 1만3천287표,무소속 허상만 후보가 9천596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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