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내실있는 특성화 교육을 위한 의정활동 펼쳐
전남도의회, 내실있는 특성화 교육을 위한 의정활동 펼쳐
by 이학수기자 2011.05.24
전남도의회 “희망공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연구회(회장 권욱 의원)”는 지난 20일 전라북도의 공립 특성화 중학교와 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 특성화 교육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찾아가는 소통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육 현장 탐방은 본 연구단체의 정책 제안으로 2012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남의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전라북도의 공립 특성화 중학교 현장을 탐방하여 운영 현황을 듣고 시사점을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연구단체 회장인 목포출신 권욱 의원은 학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정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공교육 품으로 껴않기 위해서는 학생 특성에 맞게 심성계발과 현장 학습 등 특성화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이들이 만족하는 학교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수업현장을 꼼꼼히 챙겼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최소한 개교 6개월 이전에 교원을 충원하고, 심도 있는 연수를 실시하여 사명감이 충만한 교원들과 학부모들이 협력하여 내실 있는 특성화학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도의 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보고, 많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도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해양수련 활동을 통한 개척정신 배양, 해양 탐구의식 고취 등의 특성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전라남도의 소규모 학생해양수련기관의 확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호남
이번 교육 현장 탐방은 본 연구단체의 정책 제안으로 2012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남의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전라북도의 공립 특성화 중학교 현장을 탐방하여 운영 현황을 듣고 시사점을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연구단체 회장인 목포출신 권욱 의원은 학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정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공교육 품으로 껴않기 위해서는 학생 특성에 맞게 심성계발과 현장 학습 등 특성화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이들이 만족하는 학교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수업현장을 꼼꼼히 챙겼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최소한 개교 6개월 이전에 교원을 충원하고, 심도 있는 연수를 실시하여 사명감이 충만한 교원들과 학부모들이 협력하여 내실 있는 특성화학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도의 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보고, 많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도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해양수련 활동을 통한 개척정신 배양, 해양 탐구의식 고취 등의 특성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전라남도의 소규모 학생해양수련기관의 확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