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내년 현안사업 국비지원 활동
목포지역 내년 현안사업 국비지원 활동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06.29
목포대교 내년말 완공,신항 선석 추가 등 정거배 기자
정종득 목포시장은 내년 지역현안사업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과 면담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정종득 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은 이날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목포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하-죽교간 목포대교 내년말 완공에 필요한 234억원 ▲ 목포신항 2단계 3선석 재착수 소요사업비 314억원 ▲북항 배후부지개발로 연안어업지원항 기능수행을 위한 사업비 113억원 ▲목포남항 선반계류시설 개발사업비 100억원 ▲ 목포어린이 바다체험과학관 건립비 30억원 등
5개 사업 791억원이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목포시 관계자에 따르면“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인 목포대교 234억원,목포신항 314억원,북항배후부지 개발 113억원,국도 77호선 확장 100억원 등 5개 국가사업을 포함 총 46개 사업 1,802억원 규모의 국비확보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득 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은 이날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목포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하-죽교간 목포대교 내년말 완공에 필요한 234억원 ▲ 목포신항 2단계 3선석 재착수 소요사업비 314억원 ▲북항 배후부지개발로 연안어업지원항 기능수행을 위한 사업비 113억원 ▲목포남항 선반계류시설 개발사업비 100억원 ▲ 목포어린이 바다체험과학관 건립비 30억원 등
5개 사업 791억원이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목포시 관계자에 따르면“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인 목포대교 234억원,목포신항 314억원,북항배후부지 개발 113억원,국도 77호선 확장 100억원 등 5개 국가사업을 포함 총 46개 사업 1,802억원 규모의 국비확보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