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소속 약진…5곳 중 3곳 민주敗
전남 무소속 약진…5곳 중 3곳 민주敗
by 뉴시스 2011.10.2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무소속 옥부호(49)후보는 26일 함평 제1선거구 도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옥 후보는 이날 유효투표 가운데 3199표(39.83%)를 얻어 3176표(39.54%)를 얻은 민주당 정현수(48)후보를 23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사진= 옥부호후보측 제공) praxis@newsis.com 2011-10-26 방송3사 극찬!! -25kg감량비법!!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지역에서 도의원 2명과 군의원 3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3명이나 당선돼 민주당 텃밭을 무색케했다.
무소속 옥부호(49) 후보는 26일 함평 제1선거구 도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옥 후보는 이날 유효투표 가운데 3199표(39.83%)를 얻어 3176표(39.54%)를 얻은 민주당 정현수(48) 후보를 23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장성군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는 민주당 이준호(42) 후보가 3698표(39.33%)를 얻어 2544표(27.05%)를 얻은 민주노동당 한승철(45)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화순다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양점승(46) 후보가 유효투표 중 3917표(57.19%)을 얻어 1136표(16.58%)를 얻은 무소속 안호걸(46)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지역에서 도의원 2명과 군의원 3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3명이나 당선돼 민주당 텃밭을 무색케했다.
무소속 옥부호(49) 후보는 26일 함평 제1선거구 도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옥 후보는 이날 유효투표 가운데 3199표(39.83%)를 얻어 3176표(39.54%)를 얻은 민주당 정현수(48) 후보를 23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장성군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는 민주당 이준호(42) 후보가 3698표(39.33%)를 얻어 2544표(27.05%)를 얻은 민주노동당 한승철(45)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화순다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양점승(46) 후보가 유효투표 중 3917표(57.19%)을 얻어 1136표(16.58%)를 얻은 무소속 안호걸(46)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장성군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는 민주당 이준호(42) 후보가 3698표(39.33%)를 얻어 2544표(27.05%)를 얻은 민주노동당 한승철(45)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사진=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photo@newsis.com 2011-10-26 장성나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김회식(49) 후보가 2443표(51.79%) 를 얻어 2274표
(48.20%)를 얻은 민주당 천승욱(59) 후보를, 무안가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찬수(58) 후보가 5959표(50.29%)를 얻어 5890표(49.70%)를 얻은 민주당 이병호(49) 후보를 각각 누르고 당선됐다.
praxis@newsis.com
(48.20%)를 얻은 민주당 천승욱(59) 후보를, 무안가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찬수(58) 후보가 5959표(50.29%)를 얻어 5890표(49.70%)를 얻은 민주당 이병호(49) 후보를 각각 누르고 당선됐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