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 밝은시민연합 선정 우수의원 평가 결과 정거배 기자 민주당 박지원의원이 바른사회 밝은시민연합(상임대표 이기후)이 평가하는 제18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박지원의원은 (사)바른사회 밝은시민연합이 18대 국회의원 299명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1:1 대면조사와 입법활동,국회 출석자료 등을 토대로 평가해 선정한 10명의 국회의원에 포함된 것.

박지원의원은 11일 오후 5시 국회에서 (사)바른사회 밝은시민연합으로부터 종합 최우수 국회의원 수상과 함께 감사패를 받는다.

박지원의원은“앞으로 더욱더 의정활동과 금귀월래하는 지역구 활동을 열심히 해서 민주당의 정권창출과 목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사회 밝은시민연합은 국민을 위한 바른 사회의 모습을 세우고 새롭고 밝은 정치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난 2000년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