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혁신과 통합 목포지역위원장에 선출
[배종호]혁신과 통합 목포지역위원장에 선출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11.15
18일 순천서 전남지역 발대식 이어 본격 활동 정거배 기자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범야권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지역 혁신과 통합위원장에 배종호 전 KBS뉴욕특파원이 선출됐다.
이해찬 총리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혁신과 통합은 지난 11일 전남 혁신과 통합 준비위원회 준비모임을 갖고 배종호 전 KBS뉴욕특파원을 목포지역 위원장에 선출했다.
전남지역 혁신과 통합 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 순천에서 대규모 발족식을 갖고 야권 혁신과 통합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재인 이사장 등 혁신과 통합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민주당의 전통적인 텃밭인 호남지역에서부터 혁신과 통합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해찬 총리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혁신과 통합은 지난 11일 전남 혁신과 통합 준비위원회 준비모임을 갖고 배종호 전 KBS뉴욕특파원을 목포지역 위원장에 선출했다.
전남지역 혁신과 통합 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 순천에서 대규모 발족식을 갖고 야권 혁신과 통합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재인 이사장 등 혁신과 통합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민주당의 전통적인 텃밭인 호남지역에서부터 혁신과 통합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