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지역현안 협의할 군정협의회 구성
[서삼석]지역현안 협의할 군정협의회 구성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1.30
'국회의원 치적홍보 관행 없애겠다' 정거배 기자 4월 총선 신안․무안에 출마한 서삼석 예비후보(통합민주당)는 단체장과 도의원,군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지원과 국·도비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삼석 예비후보는 우선 국회의원,군수,도의원,군의원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주요사업 예산 확보 등 신안과 무안 군정발전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안군의 경우 현역의원과 단체장, 도의원, 군의원이 함께 하는 군정 협의 또는 간담회 등이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아 중앙정부의 지원을 필수로 하는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을 겪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국회의원이 자치단체의 사업 중 일부를 마치 자신의 치적인양 홍보하는 관행도 과감히 없애겠다고 밝혔다.
서삼석 예비후보는 “신안 및 무안지역 군정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출향인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해당 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안군의 경우 현역의원과 단체장, 도의원, 군의원이 함께 하는 군정 협의 또는 간담회 등이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아 중앙정부의 지원을 필수로 하는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을 겪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국회의원이 자치단체의 사업 중 일부를 마치 자신의 치적인양 홍보하는 관행도 과감히 없애겠다고 밝혔다.
서삼석 예비후보는 “신안 및 무안지역 군정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출향인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해당 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