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민병록,민주통합당 경선결과에 대한 입장 밝혀
무소속 민병록,민주통합당 경선결과에 대한 입장 밝혀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3.16
해남 유력 후보들 고배 마셨다 정은동 기자
무소속 민명록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실시한 민주통합당 경선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민 후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주통합당 해남. 완도. 진도 지역 경선이
어제 마무리 됐다면서“결과적으로 해남의 유력후보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지만 우리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박광온, 윤재갑 두 후보의 치열했던 싸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우리군민은 오랫동안 염원하고,갈구했던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할 신성하고 위대한 의무가 우리지역 무소속 후보들에게
주어졌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자신은 지난번에 이미 우리지역 다른 후보에게 기회를 주고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고, 더 나아가 우리지역 후보가 공천이 되면 기꺼이 후보사퇴도
고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면서“이러한 선언이 일부 유권자들에게 불출마한다는오해를 불러 일으켜 지지율 하락이라는 엄청난 희생을 불러 일으켰고,자신은 그 불이익을 감내 하면서까지 오늘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제 그 희생정신을 기회와 봉사의 정신으로 바꾸고자 한다.”면서
“우리지역 모든 군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ㅡ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선거 민병록 예비후보 주요 공약 발표ㅡ
민병록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인물이 다르다! 희망이 샘솟는다! 는 슬로건을 내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의 주요 공약은 농/어촌의 노인,장애인,다문화, 여성 등의 실질적 지원에 되는 복지분야,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분야,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경제분야, 농·축·수산인과 자영업자들의 소득향상에 직결된 농·축·수산분야 공약 66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에는 ▲기초노임연금 급여대상 확대와 급여비인상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 대상자 확대실시 ▲ 장애인 자활종합센터 건립 ▲다문화패밀리센터 건립▲ 두륜산 국립공원 지정과 서산대사 성역화 사업 추진 ▲ 슬로우시티 확대 육성 ▲ 진도 조도권 관광지 집중 개발 등을 약속했다.
또▲ 목포~해남~완도~제주간 해저터널고속철 추진으로 관광객 2,000만 유치 ▲J-프로젝트사업 조기 활성화 방안 마련 ▲ 서해안고속도로 기점 땅끝 연장 추진 ▲ 지역 벤처농어업인 200인 육성 ▲ 농·축·수산업 및 자영업의 정책금리 1%추진 ▲ 원금을 탕감한 농어가부채탕감특별법 제정 추진 ▲ 농·수산 피해 보전 직불제 요건 완화 추진 ▲ 해양수산부 부활 추진 ▲ FTA 피해 농·어민을 위한 무역이익환수금제 추진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시민사회운동과 경제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우선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증대 그리고 농어업인,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 혜택으로 우리농·어촌이 도시 못지않게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민 후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주통합당 해남. 완도. 진도 지역 경선이
어제 마무리 됐다면서“결과적으로 해남의 유력후보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지만 우리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박광온, 윤재갑 두 후보의 치열했던 싸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우리군민은 오랫동안 염원하고,갈구했던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할 신성하고 위대한 의무가 우리지역 무소속 후보들에게
주어졌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자신은 지난번에 이미 우리지역 다른 후보에게 기회를 주고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고, 더 나아가 우리지역 후보가 공천이 되면 기꺼이 후보사퇴도
고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면서“이러한 선언이 일부 유권자들에게 불출마한다는오해를 불러 일으켜 지지율 하락이라는 엄청난 희생을 불러 일으켰고,자신은 그 불이익을 감내 하면서까지 오늘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제 그 희생정신을 기회와 봉사의 정신으로 바꾸고자 한다.”면서
“우리지역 모든 군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ㅡ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선거 민병록 예비후보 주요 공약 발표ㅡ
민병록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인물이 다르다! 희망이 샘솟는다! 는 슬로건을 내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의 주요 공약은 농/어촌의 노인,장애인,다문화, 여성 등의 실질적 지원에 되는 복지분야,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분야,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경제분야, 농·축·수산인과 자영업자들의 소득향상에 직결된 농·축·수산분야 공약 66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에는 ▲기초노임연금 급여대상 확대와 급여비인상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 대상자 확대실시 ▲ 장애인 자활종합센터 건립 ▲다문화패밀리센터 건립▲ 두륜산 국립공원 지정과 서산대사 성역화 사업 추진 ▲ 슬로우시티 확대 육성 ▲ 진도 조도권 관광지 집중 개발 등을 약속했다.
또▲ 목포~해남~완도~제주간 해저터널고속철 추진으로 관광객 2,000만 유치 ▲J-프로젝트사업 조기 활성화 방안 마련 ▲ 서해안고속도로 기점 땅끝 연장 추진 ▲ 지역 벤처농어업인 200인 육성 ▲ 농·축·수산업 및 자영업의 정책금리 1%추진 ▲ 원금을 탕감한 농어가부채탕감특별법 제정 추진 ▲ 농·수산 피해 보전 직불제 요건 완화 추진 ▲ 해양수산부 부활 추진 ▲ FTA 피해 농·어민을 위한 무역이익환수금제 추진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시민사회운동과 경제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우선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증대 그리고 농어업인,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 혜택으로 우리농·어촌이 도시 못지않게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