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해남 현지에서 개회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해남 현지에서 개회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3.21
명현관 의원의 노력으로, 현안사업 예산 확보 위해 박광해 기자 제26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가 3월19일부터 3/20일까지 해남 현지에서 현지 활동으로 이뤄 졌다.
명현관도의원(해남1,민주통합당)은 이번 회기중에 해남군에서 전남도에게
예산협조를 위함으로,지역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도의회 상임위원들을
설득해 해남에서 상임위 현지 활동을 벌였다
첫날에는 역사와 얼이 살아 숨쉬는 곳,울돌목우수영을 찾아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신축 건의를 위한 상임위가 열렸다,
이사업은 총예산이 80억원으로 광특예산이 48억이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현재 광특예산 미확보액이 45억원에 이른다.
또 이와 같은 맥락에서도 명의원은, 전라남도지사 에게 수차례 명량대첩
조선수군 재건길과 우수영 울돌목에 세계해전사 박물관 건립을 누차 강조
했었다.
둘째날은,조오련 수영장에서 중점사업 보고와 우슬체육공원 현장방문이
있었다.
해남의 중점사업 속에도 들어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육상 실내경기장
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지원 요청 했다.
총사업비 15억원중 도비 7억5천만원을 요청해 우슬체육공원내에 전천후
육상실내경기장을 조성 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 했다.
이처럼,명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당부로 상임위 위원들도 해남의 문화유산과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노력에 공감 하고, 도차원에서 적극 검토 해
보겠다고 밝혔다.
명현관도의원(해남1,민주통합당)은 이번 회기중에 해남군에서 전남도에게
예산협조를 위함으로,지역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도의회 상임위원들을
설득해 해남에서 상임위 현지 활동을 벌였다
첫날에는 역사와 얼이 살아 숨쉬는 곳,울돌목우수영을 찾아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신축 건의를 위한 상임위가 열렸다,
이사업은 총예산이 80억원으로 광특예산이 48억이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현재 광특예산 미확보액이 45억원에 이른다.
또 이와 같은 맥락에서도 명의원은, 전라남도지사 에게 수차례 명량대첩
조선수군 재건길과 우수영 울돌목에 세계해전사 박물관 건립을 누차 강조
했었다.
둘째날은,조오련 수영장에서 중점사업 보고와 우슬체육공원 현장방문이
있었다.
해남의 중점사업 속에도 들어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육상 실내경기장
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지원 요청 했다.
총사업비 15억원중 도비 7억5천만원을 요청해 우슬체육공원내에 전천후
육상실내경기장을 조성 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 했다.
이처럼,명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당부로 상임위 위원들도 해남의 문화유산과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노력에 공감 하고, 도차원에서 적극 검토 해
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