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곳 단체장 보선도 함께 치러져
전남 3곳 단체장 보선도 함께 치러져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4.12
순천 무소속 조충훈,강진·무안-민주 강진원,김철주 당선 정거배 기자 총선거일과 같은날 치러진 전남지역 3곳 단체장 선거결과 순천시장은 무소속 조충훈후보가, 강진과 무안군수 보궐선거에서는 각각 민주통합당 강진원·김철주후보가 당선됐다.
순천시장 보선에서는 무소속 조충훈(58)후보가 2만2천327표를 얻어 1만6천90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허정인(55)후보를 제쳤다.
강진군수 보선에서는 민주통합당 강진원(52)후보가 1만5천184표로 당선됐다.
무안군수 보선에서도 민주통합당 김철주(54)후보가 9천938표를 얻어 당선됐도 통합진보당 김호산(48)후보 7천212표, 무소속 양승일(67) 5천843표,진상열(59) 1천68표를 얻었다.
순천시장 보선에서는 무소속 조충훈(58)후보가 2만2천327표를 얻어 1만6천90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허정인(55)후보를 제쳤다.
강진군수 보선에서는 민주통합당 강진원(52)후보가 1만5천184표로 당선됐다.
무안군수 보선에서도 민주통합당 김철주(54)후보가 9천938표를 얻어 당선됐도 통합진보당 김호산(48)후보 7천212표, 무소속 양승일(67) 5천843표,진상열(59) 1천68표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