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시장, "긴장감 늦추지 말고 업무 매진" 주문
정종득 시장, "긴장감 늦추지 말고 업무 매진" 주문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7.04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 주제 정거배 기자
정종득 목포시장은 3일 민선5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 동안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업무에 매진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지금까지 민선3기・4기・5기 전반기 등 모두 7년 동안 동거동락 하면서 열심히 일해 준 시청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후반기 2년동안에도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각오와 자세를 가져 줄 것"을 역설했다.
정 시장은 "지난 7년동안 목포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이 완공되면 목포는 경쟁력과 규모를 겸비한 서남권 자족형 중핵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날 각 해당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개선사항, 문제점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특히 수산식품지원센터 진입도로와 주변환경정비사업을 이달말에 마무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 시민 캠페인 전개하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목포대 송림캠퍼스 운동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목포대교 인근 교통안내 표지판과 가로등 정비 추진과 진입로 정체구간 주차단속을 철저하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고하도・유달산 경관조명도 점검해 줄 것과 육교・횡단보도 등 시설물 안전점검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지금까지 민선3기・4기・5기 전반기 등 모두 7년 동안 동거동락 하면서 열심히 일해 준 시청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후반기 2년동안에도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각오와 자세를 가져 줄 것"을 역설했다.
정 시장은 "지난 7년동안 목포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이 완공되면 목포는 경쟁력과 규모를 겸비한 서남권 자족형 중핵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날 각 해당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개선사항, 문제점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특히 수산식품지원센터 진입도로와 주변환경정비사업을 이달말에 마무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 시민 캠페인 전개하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목포대 송림캠퍼스 운동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목포대교 인근 교통안내 표지판과 가로등 정비 추진과 진입로 정체구간 주차단속을 철저하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고하도・유달산 경관조명도 점검해 줄 것과 육교・횡단보도 등 시설물 안전점검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