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21~25일 대선 부재자신고" 캠페인
전남선관위 "21~25일 대선 부재자신고" 캠페인
by 뉴시스 2012.11.21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21~25일부터 대선 부재자 신고합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21일 부재자신고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남도내 대형산단 근로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투표참여와 부재자신고 안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는 여수산단과 광양산단, 대불산단 등 전남지역 대형산단과 목포해양대, 목포과학대, 목포가톨릭대, 순천대, 청암대, 동신대 등에서 출근시간대와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재자신고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리플릿, 부재자신고서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면 유권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21일 부재자신고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남도내 대형산단 근로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투표참여와 부재자신고 안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는 여수산단과 광양산단, 대불산단 등 전남지역 대형산단과 목포해양대, 목포과학대, 목포가톨릭대, 순천대, 청암대, 동신대 등에서 출근시간대와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재자신고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리플릿, 부재자신고서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면 유권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