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며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며
by 박영섭 2016.03.31
- 위대한 목포 시민의 비서실장이 되겠습니다-
- 목포가 중심이 되고 호남이 주도하는 정권교체로 3대 비전 12대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어제 아침, 현충탑, 김대중 공원을 찾아 대한민국과 목포의 오늘을 있게 하신 순국선열, 故김대중 대통령님께 참배를 했습니다.
8년前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을 때 김 대통령께서는 제게 “이제 국회의원은 중앙정치도, 지역활동도 모두 잘 해야 살아 남는다”고 하셨고, 또 “나는 IMF 빚 갚은 대통령이어서 고향과 호남에 투자를 하지 못했다”며 “박 실장이 나를 대신한다는 각오로 목포는 물론 호남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김 대통령께서는 떠나셨지만 저는 지난 8년 동안 최선을 다 했습니다.
1년 52주 중 50주 이상 금귀월래를 했고, 이를 위해서 국비로 외국 한번 안 나갔습니다.
총 2조 2천억원의 목포 발전 예산을 확보했고, 국정감사 우수모범 의원 7년 연속 선정, 인사청문회 8관왕, 그리고 3월 28일에는 시민단체의 19대 국회의원 공약 이행 평가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실정과 호남 차별에 맞서 싸웠고 검찰과도 13년간 싸워서 지난 2월 18일 대법원에서 무죄 파기 환송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김대중 대통령의 뒤를 잇는 호남 대표 정치인이 되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도 어렵고 목포 경제는 더욱 어렵고 서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생활고, 교육비, 주택비, 세금고통 등 대한민국 국민과 목포시민이 겪고 있는 큰 고통은 결국 보수정권 8년의 실패 때문입니다.
무안반도 통합, 목포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무안공항 활성화 등 목포와 전남의 미래를 바꿀 숙원 사업들은 늘 보수정권의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교육현장, 경로당, 시장, 부둣가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는 결국 ‘정권이 바꿔야 목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결국 이 시대 최고의 목포발전, 최고의 개혁은 정권교체입니다. 정권을 바꿔야 지긋지긋한 호남 차별을 끝내고 목포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목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저 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두 번의 정권교체에 실패하고도 반성도 책임도 없는 제1야당의 무능과 호남 무관심을 항상 비판하고 경고했지만 당을 바꾸고 정권을 바꾸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중요합니다. 호남이 주도해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호남이 주도하는 야권통합을 해야 합니다. 이미 실패한 친노 패권주의를 청산하고 합리적 개혁 세력이 총결집해야 정권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위대한 목포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판을 다시 짜겠습니다.
독재정권시절,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정권교체의 꿈이 목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목포발전, 야권통합, 정권교체가 바로 김대중 정신이고 유지를 계승하는 길입니다.
이제 저는 목포발전, 야권통합, 정권교체 세 마리 토끼를 잡으러 나서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3대 비전(국제도시관문도시, 명품항구도시, 웰빙미래도시 목포) 및 12대 약속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붙임: 목포발전 3대 비전 12대 약속)
그리고 이러한 비전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박홍률 시장, 시도의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고, 이미 약속드린 공약이행점검시민위원회(안)를 구성해 점검하고 평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불법, 비방, 소음 없는 3無의 선거운동,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선거운동으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 3번 저 박지원이 위대한 목포시민 여러분의 비서실장이 되어 다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3. 31
목포의 힘, 기호 3번 박 지 원
- 목포가 중심이 되고 호남이 주도하는 정권교체로 3대 비전 12대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어제 아침, 현충탑, 김대중 공원을 찾아 대한민국과 목포의 오늘을 있게 하신 순국선열, 故김대중 대통령님께 참배를 했습니다.
8년前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을 때 김 대통령께서는 제게 “이제 국회의원은 중앙정치도, 지역활동도 모두 잘 해야 살아 남는다”고 하셨고, 또 “나는 IMF 빚 갚은 대통령이어서 고향과 호남에 투자를 하지 못했다”며 “박 실장이 나를 대신한다는 각오로 목포는 물론 호남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김 대통령께서는 떠나셨지만 저는 지난 8년 동안 최선을 다 했습니다.
1년 52주 중 50주 이상 금귀월래를 했고, 이를 위해서 국비로 외국 한번 안 나갔습니다.
총 2조 2천억원의 목포 발전 예산을 확보했고, 국정감사 우수모범 의원 7년 연속 선정, 인사청문회 8관왕, 그리고 3월 28일에는 시민단체의 19대 국회의원 공약 이행 평가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실정과 호남 차별에 맞서 싸웠고 검찰과도 13년간 싸워서 지난 2월 18일 대법원에서 무죄 파기 환송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김대중 대통령의 뒤를 잇는 호남 대표 정치인이 되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도 어렵고 목포 경제는 더욱 어렵고 서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생활고, 교육비, 주택비, 세금고통 등 대한민국 국민과 목포시민이 겪고 있는 큰 고통은 결국 보수정권 8년의 실패 때문입니다.
무안반도 통합, 목포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무안공항 활성화 등 목포와 전남의 미래를 바꿀 숙원 사업들은 늘 보수정권의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교육현장, 경로당, 시장, 부둣가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는 결국 ‘정권이 바꿔야 목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결국 이 시대 최고의 목포발전, 최고의 개혁은 정권교체입니다. 정권을 바꿔야 지긋지긋한 호남 차별을 끝내고 목포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목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저 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두 번의 정권교체에 실패하고도 반성도 책임도 없는 제1야당의 무능과 호남 무관심을 항상 비판하고 경고했지만 당을 바꾸고 정권을 바꾸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중요합니다. 호남이 주도해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호남이 주도하는 야권통합을 해야 합니다. 이미 실패한 친노 패권주의를 청산하고 합리적 개혁 세력이 총결집해야 정권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위대한 목포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판을 다시 짜겠습니다.
독재정권시절,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정권교체의 꿈이 목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목포발전, 야권통합, 정권교체가 바로 김대중 정신이고 유지를 계승하는 길입니다.
이제 저는 목포발전, 야권통합, 정권교체 세 마리 토끼를 잡으러 나서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3대 비전(국제도시관문도시, 명품항구도시, 웰빙미래도시 목포) 및 12대 약속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붙임: 목포발전 3대 비전 12대 약속)
그리고 이러한 비전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박홍률 시장, 시도의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고, 이미 약속드린 공약이행점검시민위원회(안)를 구성해 점검하고 평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불법, 비방, 소음 없는 3無의 선거운동,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선거운동으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 3번 저 박지원이 위대한 목포시민 여러분의 비서실장이 되어 다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3. 31
목포의 힘, 기호 3번 박 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