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후보, “섬 자원을 보물로 만들어 내겠다”
박준영 후보, “섬 자원을 보물로 만들어 내겠다”
by 박영섭 2016.04.07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처음 신안군 섬 지역 돌며 유세
박준영 국민의당(영암,무안,신안) 후보는 6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신안 지역 섬 주민을 찾아 하루 종일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3선 도지사를 지내면서 유난히 섬을 사랑했던 박 후보는 ‘섬은 보물’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섬 발전방향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박 후보는 이에 따라 ‘신안의 보물섬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걸고, “도지사 시절 식품으로 만들었던 천일염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격상시켜 천일염을 효자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신안의 천혜의 자연조건 활용하여 소득과 연결시키도록 노력 하겠다”며, “바다, 섬, 갯벌 등을 상품화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잘 사는 섬을 만드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명사십리 등 천혜의 해양레저자원을 활용한 리조트, 숙박시설을 확충해서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실시, 탱크로리 방식의 도시가스를 공급해 섬 주민들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전남 지사 재임 시 신안이 가진 자산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한 끝에, 천일염의 식품산업화, 갯벌도립공원 지정, 주민들을 위한 뱃삯의 대폭 인하, 어선들의 정박을 위한 부유식선착장 설치, 수산물 가공공장들의 유치,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한 리조트 유치, 유네스코 생태보존지역 지정 등 많은 것들을 추진한 바 있다, 고 했다.
3선 도지사를 지내면서 유난히 섬을 사랑했던 박 후보는 ‘섬은 보물’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섬 발전방향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박 후보는 이에 따라 ‘신안의 보물섬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걸고, “도지사 시절 식품으로 만들었던 천일염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격상시켜 천일염을 효자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신안의 천혜의 자연조건 활용하여 소득과 연결시키도록 노력 하겠다”며, “바다, 섬, 갯벌 등을 상품화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잘 사는 섬을 만드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명사십리 등 천혜의 해양레저자원을 활용한 리조트, 숙박시설을 확충해서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실시, 탱크로리 방식의 도시가스를 공급해 섬 주민들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전남 지사 재임 시 신안이 가진 자산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한 끝에, 천일염의 식품산업화, 갯벌도립공원 지정, 주민들을 위한 뱃삯의 대폭 인하, 어선들의 정박을 위한 부유식선착장 설치, 수산물 가공공장들의 유치,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한 리조트 유치, 유네스코 생태보존지역 지정 등 많은 것들을 추진한 바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