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장애인연합회 64명 고석규 후보 지지선언
담양 장애인연합회 64명 고석규 후보 지지선언
by 목포교차로 2018.05.31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학교 만들어달라”-
전남 담양군 장애인연합회 회원 64명이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31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남교육감은 특정 교육주체의 교육감이 아닌 모든 교육주체, 전남도민의 교육감이어야 한다”면서 “고석규 후보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믿어 고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앞둔 지금 미세먼지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교육현장은 그리 안전하지 않다”고 진단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공부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서가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선거공약 가운데 3대 비전의 하나인 ‘안전과 자율을 향한 희망대장정’을 내건 고 후보가 교육감으로 적임자”라며 “특히 문재인정부 교육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훌륭하게 해결한 고 후보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야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31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남교육감은 특정 교육주체의 교육감이 아닌 모든 교육주체, 전남도민의 교육감이어야 한다”면서 “고석규 후보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믿어 고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앞둔 지금 미세먼지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교육현장은 그리 안전하지 않다”고 진단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공부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서가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선거공약 가운데 3대 비전의 하나인 ‘안전과 자율을 향한 희망대장정’을 내건 고 후보가 교육감으로 적임자”라며 “특히 문재인정부 교육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훌륭하게 해결한 고 후보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야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