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 31일 무안서 출정식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 31일 무안서 출정식
by 목포교차로 2018.05.31
“ 문재인정부 혁신정책 전남에 안착 ”
“ 전남교육 예산 5조원시대 열겠다 ”
“ 전남교육 예산 5조원시대 열겠다 ”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9시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전남도청 앞 남악우체국 사거리에서 1천여 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대대적인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남교육 희망대장정’으로 명명한 이날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공교육 혁신정책 밑그림을 그린 진보 학자, 행정 전문가인 고석규 후보만이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 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교육감 후보”라며 힘을 실어줬다.
고석규 진보민주교육감 후보는 첫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 교육 철학의 기본은 공교육 혁신정책”이라며 “공교육 혁신정책 밑그림을 직접 그린만큼 전남 교육을 대대적으로 혁신해 4차 산업시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진보 학자이자, 국립대 총장 시절 탁월한 행정 업무 능력을 선보인 고 후보는 “전남 교육을 혁신하는 데는 무엇보다 예산이 필요하다”며 “꿈으로만 생각했던 전남교육 예산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누구나 정해진 예산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예산 규모를 늘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다”며 “청와대나 중앙 정부에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저만이 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으로 ‘사람중심 포용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 교육’을 천명한 고 후보는 “지식이 아닌 인성을 우선하는 교육,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융합에 익숙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어르신과 아이를 안은 젊은 엄마 등 다양한 주민들과 지지자 1천여 명이 몰려 이번 전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고석규 후보가 대세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전남교육 희망대장정’으로 명명한 이날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공교육 혁신정책 밑그림을 그린 진보 학자, 행정 전문가인 고석규 후보만이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 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교육감 후보”라며 힘을 실어줬다.
고석규 진보민주교육감 후보는 첫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 교육 철학의 기본은 공교육 혁신정책”이라며 “공교육 혁신정책 밑그림을 직접 그린만큼 전남 교육을 대대적으로 혁신해 4차 산업시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진보 학자이자, 국립대 총장 시절 탁월한 행정 업무 능력을 선보인 고 후보는 “전남 교육을 혁신하는 데는 무엇보다 예산이 필요하다”며 “꿈으로만 생각했던 전남교육 예산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누구나 정해진 예산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예산 규모를 늘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다”며 “청와대나 중앙 정부에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저만이 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으로 ‘사람중심 포용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 교육’을 천명한 고 후보는 “지식이 아닌 인성을 우선하는 교육,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융합에 익숙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어르신과 아이를 안은 젊은 엄마 등 다양한 주민들과 지지자 1천여 명이 몰려 이번 전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고석규 후보가 대세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