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뛰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뛰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6.08
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지지선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회장 송기현) 각 지부장 및 임직원 34명이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남교육감은 특정 교육주체의 교육감이 아닌 모든 교육주체인 전남도민의 교육감이어야 한다”면서 “고석규 예비후보가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고, 요식업협회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최근 ‘전남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유전자 변형식품 등을 제외하는 조항이 추가됐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학교급식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만전을 기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물을 모두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지회는 전남지역 22개 지부와 1만8천여개의 요식업소, 4만여명의 종사자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남교육감은 특정 교육주체의 교육감이 아닌 모든 교육주체인 전남도민의 교육감이어야 한다”면서 “고석규 예비후보가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고, 요식업협회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최근 ‘전남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유전자 변형식품 등을 제외하는 조항이 추가됐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학교급식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만전을 기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물을 모두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지회는 전남지역 22개 지부와 1만8천여개의 요식업소, 4만여명의 종사자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