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의 무안사랑 무한질주는 계속된다.
김재훈의 무안사랑 무한질주는 계속된다.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6.08
“남악체육선터에 수영장을 건설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무소속 기호6번 김재훈 무안군수 후보가 공약을 집중적으로 발표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후보의 공약 싱크탱크 ‘무안사랑’은 남악지역 체육센터에 수영장을 건설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무안군 남악에는 수영장이 없어 주민들과 아이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 남악에는 이마저도 목포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남악 체육센터에 수영장을 신설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직자의 인사행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다면평가를 통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가장 공정한 인사를 실시해 작은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며 “승진인사 순위를 공개해 불필요한 경쟁을 막아 행정력 낭비를 없애고 자신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김 후보는 무안군수 후보는 “새로운 무안시 승격의 적임자인 제가 원-스톱 민원 해결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정 제일 목표를 군민들이 불편이나 피해를 보고있는 민원에서부터 시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공약 싱크탱크 ‘무안사랑’은 남악지역 체육센터에 수영장을 건설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무안군 남악에는 수영장이 없어 주민들과 아이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 남악에는 이마저도 목포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남악 체육센터에 수영장을 신설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직자의 인사행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다면평가를 통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가장 공정한 인사를 실시해 작은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며 “승진인사 순위를 공개해 불필요한 경쟁을 막아 행정력 낭비를 없애고 자신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김 후보는 무안군수 후보는 “새로운 무안시 승격의 적임자인 제가 원-스톱 민원 해결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정 제일 목표를 군민들이 불편이나 피해를 보고있는 민원에서부터 시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