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김원이 예비후보, 출퇴근 인사 ‘눈길’
목포 김원이 예비후보, 출퇴근 인사 ‘눈길’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19.12.23
눈길’모교방문 등 하루 3,40개 일정 강행군 펼쳐“간절한 마음 담아 인사, 새로운 목포 만들 것”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발 빠른 행보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예정자 가운데 첫 번째로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친 뒤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목포시 곳곳을 방문하며 ‘민생행보’, ‘현장행보’, ‘경청행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중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는 김원이 예비후보이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해양수산청 사거리 출퇴근 인사와 노인종합복지관 배식봉사, 전통시장 인사, 경로당 순회인사 등을 집중적으로 펼치며 유권자들과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연말 송년회 시즌을 맞아 하루 30~40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등 강행군중이다. 신안군 향우회 송년회 행사 참석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 목포과학대 간호학과 총동문회 송년회 등에 참석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모교인 마리아회고를 방문해 정문인사 후 교실을 방문해 모교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를 알아본 많은 시민들은 손을 흔들거나 전통시장에서는 음식을 손수 건네는 등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손발이 시리고 춥지만 시민들에게 선거에 임하는 저의 진지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고개 숙인다”며 “바쁜 출근길에도 발걸음을 잠시 멈춰 격려해 주시는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이어 “예비후보 등록 후 시민들께 출마인사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면서 “‘목포가 먼저다. 시민이 먼저다’라는 마음으로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목포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성실히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까지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중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는 김원이 예비후보이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해양수산청 사거리 출퇴근 인사와 노인종합복지관 배식봉사, 전통시장 인사, 경로당 순회인사 등을 집중적으로 펼치며 유권자들과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연말 송년회 시즌을 맞아 하루 30~40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등 강행군중이다. 신안군 향우회 송년회 행사 참석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 목포과학대 간호학과 총동문회 송년회 등에 참석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모교인 마리아회고를 방문해 정문인사 후 교실을 방문해 모교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를 알아본 많은 시민들은 손을 흔들거나 전통시장에서는 음식을 손수 건네는 등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손발이 시리고 춥지만 시민들에게 선거에 임하는 저의 진지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고개 숙인다”며 “바쁜 출근길에도 발걸음을 잠시 멈춰 격려해 주시는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이어 “예비후보 등록 후 시민들께 출마인사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면서 “‘목포가 먼저다. 시민이 먼저다’라는 마음으로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목포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성실히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