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예비후보,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 마쳐
김원이 예비후보,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 마쳐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20.01.21
-예비홍보물 통해 “새로운 목포”의 적임자 적극 강조-
-적극, 광폭 행보 계속 이어가 승리 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것!-
-적극, 광폭 행보 계속 이어가 승리 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것!-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목포시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가 20일 오후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했다. 21대 목포시 총선에 나선 후보 중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한 것은 김원이 예비후보가 최초다.
예비후보자홍보물은 선거법상 목포시 세대수 1/10에 해당하는 10,229명에게 발송할 수 있으며, 이 날 발송된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설 연휴 이전 목포시 전역에 배송될 예정이다.
총 8면으로 구성된 김 예비후보의 홍보물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로운 목포가 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김원이가 온다는 것은 사람, 정책, 예산이 함께 오는 것입니다”는 문구를 강조하며 자신이 목포 발전 적임자임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었다.
홍보물에서는 김 예비후보자가 살아온 길을 10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목포지역 초중고 재학시설 에피소드, 7급 수행비서부터 김대중 청와대 행정관, 서울정무부시장까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홍보하는 대목이 눈에 띈다.
또한 <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동아시아 관문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제시하는 시민밀착형 공약 10가지를 담아 유권자들이 김 예비후보자의 인물과 정책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비홍보물 2면에 실린 인사말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온 나라가 아픔으로 몸서리 칠 때 세월호와 유가족을 따뜻하게 맞아준 것은 목포시민”이었고,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까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것도 목포시민”이었다며 “자랑스러운 목포시민을 위해 목포의 눈물이 아닌 목포의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면서 자신과 함께 새로운 목포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예비후보등록을 마쳤고,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면서 “예비후보 등록 후 출퇴근 인사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 강행군을 이어오며 쌓여진 인지도와 긍정 분위기를 홍보물을 통해 김원이가 새로운 목포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으로 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후보자홍보물은 선거법상 목포시 세대수 1/10에 해당하는 10,229명에게 발송할 수 있으며, 이 날 발송된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설 연휴 이전 목포시 전역에 배송될 예정이다.
총 8면으로 구성된 김 예비후보의 홍보물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로운 목포가 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김원이가 온다는 것은 사람, 정책, 예산이 함께 오는 것입니다”는 문구를 강조하며 자신이 목포 발전 적임자임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었다.
홍보물에서는 김 예비후보자가 살아온 길을 10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목포지역 초중고 재학시설 에피소드, 7급 수행비서부터 김대중 청와대 행정관, 서울정무부시장까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홍보하는 대목이 눈에 띈다.
또한 <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동아시아 관문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제시하는 시민밀착형 공약 10가지를 담아 유권자들이 김 예비후보자의 인물과 정책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비홍보물 2면에 실린 인사말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온 나라가 아픔으로 몸서리 칠 때 세월호와 유가족을 따뜻하게 맞아준 것은 목포시민”이었고,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까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것도 목포시민”이었다며 “자랑스러운 목포시민을 위해 목포의 눈물이 아닌 목포의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면서 자신과 함께 새로운 목포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예비후보등록을 마쳤고,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면서 “예비후보 등록 후 출퇴근 인사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 강행군을 이어오며 쌓여진 인지도와 긍정 분위기를 홍보물을 통해 김원이가 새로운 목포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으로 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