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양동에 지방산단 조성
목포시 대양동에 지방산단 조성
by 이규만기자 2009.05.26
대양동 장자동 마을일원 158만 6천㎡ 규모, 2천억원 들여 조성 전남 목포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산업용지 난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양동에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 지방산업단지 수요조사 결과 및 지구계획(안)에 대해 중간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전남도에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 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 보상 등 본격적인 산단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13일 지방산업단지 수요조사 결과 및 지구계획(안)에 대해 중간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전남도에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 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 보상 등 본격적인 산단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 목포 산정농공단지 전경 ©인터넷신안신문 이 산단은 대양동 장자동 마을 일원에 158만 6천㎡ 규모로 사업비 2천억 원을 들여 조성된다. 지방산단이 조성되면 핵심 전략산업과 미래 해양산업인 식품 산업 거점단지,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 최첨단 해양 레저 선박 장비 산업단지, 세라믹 제 2 전용단지, 태양광.수소 전지 부품 소재 생산공장, 기초 소재 복합 가공 물류센터 등이 입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입지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이 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118개로 조사됐다"면서 "수요 면적도 315만㎡로 현재 계획 면적을 크게 초과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산단은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목포 삽진 일반 산업단지, 산정 농공단지, 무안 삼향 농공단지와 인접해 있어 관련 산업과의 연관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입지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이 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118개로 조사됐다"면서 "수요 면적도 315만㎡로 현재 계획 면적을 크게 초과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산단은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목포 삽진 일반 산업단지, 산정 농공단지, 무안 삼향 농공단지와 인접해 있어 관련 산업과의 연관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