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홈플러스 목포점 개장 `진통'
삼성 홈플러스 목포점 개장 `진통'
by 김일호기자 2009.05.26
목포시, 협약이행 촉구..건축허가 협약사항 이행 미흡 판단
오는 17일 개점을 앞두고 있는 삼성 홈플러스 전남 목포점이 목포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목포시는 "2006년 삼성 홈플러스 목포점 건축허가 당시 매장 운영인력, 문화센터 운영 등 시와의 협약 사항 가운데 일부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협약 이행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협약 사항 가운데 홈플러스 측이 재래시장과 경합이 안 되는 제품 취급과 서남권 농축산물 유통 등의 사항을 이행했다고 보기에는 미흡하다"면서 "이런 문제들은 재래시장 상인들과 약속된 사항이어서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약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 강력한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삼성 홈플러스 측은 "협약 사항을 지키기 위해 시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 오는 17일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 해 12월 19일 용당동에 신축한 전체면적 2만 9천700여㎡의 삼성 홈플러스 목포점에 대해 사용승인 허가를 내줬다.
한편 오는 17일 개점을 앞둔 목포점은 원도심에 들어서는 지역 최대의 복합 쇼핑몰로 총 영업면적 8천227㎡ 4층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쇼핑매장이 들어섰고 지상 3-6층은 423대의 주차시설을 갖췄다.
특히 목포점은 영업매장의 30%에 해당하는 2천419㎡ 공간에 18개 패션 브랜드 매장과 푸드, 약국, 의류 수선실 등을 편의 시설과 월 평균 250여 강좌를 개설하는 문화센터 등을 갖췄다.
목포점은 개점 행사로 `그린 자전거' 100대를 목포시에 기증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개점을 앞두고 있는 삼성 홈플러스 전남 목포점이 목포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목포시는 "2006년 삼성 홈플러스 목포점 건축허가 당시 매장 운영인력, 문화센터 운영 등 시와의 협약 사항 가운데 일부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협약 이행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협약 사항 가운데 홈플러스 측이 재래시장과 경합이 안 되는 제품 취급과 서남권 농축산물 유통 등의 사항을 이행했다고 보기에는 미흡하다"면서 "이런 문제들은 재래시장 상인들과 약속된 사항이어서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약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 강력한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삼성 홈플러스 측은 "협약 사항을 지키기 위해 시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 오는 17일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 해 12월 19일 용당동에 신축한 전체면적 2만 9천700여㎡의 삼성 홈플러스 목포점에 대해 사용승인 허가를 내줬다.
한편 오는 17일 개점을 앞둔 목포점은 원도심에 들어서는 지역 최대의 복합 쇼핑몰로 총 영업면적 8천227㎡ 4층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쇼핑매장이 들어섰고 지상 3-6층은 423대의 주차시설을 갖췄다.
특히 목포점은 영업매장의 30%에 해당하는 2천419㎡ 공간에 18개 패션 브랜드 매장과 푸드, 약국, 의류 수선실 등을 편의 시설과 월 평균 250여 강좌를 개설하는 문화센터 등을 갖췄다.
목포점은 개점 행사로 `그린 자전거' 100대를 목포시에 기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