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권 화폐 역외유출 심하다
목포권 화폐 역외유출 심하다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서부전남지역 화폐가 지역내에서 유통되기 보다는 타지역에로의 유출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발행된 화폐는 동전보다는 지폐가 많았으나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타 동전에 비해 환수가 안돼 전혀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발표한 2007년중 서부전남지역 화폐수급 동향에 따르면 화폐발행액은 6천164억으로 전년에 비해 421억원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화폐환수액도 3천50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05억원 증가했다.
화폐발행액과 화폐환수액의 차이인 화폐순발행액은 전년에 비해 84억원 줄어든 2천659억원으로 56.9%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화폐환수율은 전남도청 이전과 지역 축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 현금 흡수요인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내로의 현금 유입보다는 지역주민들이 타지역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 위락시설 등에 사용한 현금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된 화폐를 종류별로 보면 지폐의 경우 지난해 발행된 지폐는 전년에 비해 416억원 늘어난 6천131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지폐종류별로는 1만원권이 95.7%로 가장 많았고 5000원권은 1.6%, 1000원권은 2.7%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행된 동전은 전년에 비해 5억4천억 늘어난 33억2천700만원으로 17.9%증가했으나 환수는 3억9천7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동전환수가 안 되는 것은 10원 동전에 대한 이용가치가 떨어지면서 가정에 잠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목포본부 관계자는 “전남도청 이전 등으로 지역 경제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낮은 환폐환수율도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가정에 잠자고 있는 10원 동전을 화폐로 교환해 사용하면 매년 동전 제작에 소용되는 4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발행된 화폐는 동전보다는 지폐가 많았으나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타 동전에 비해 환수가 안돼 전혀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발표한 2007년중 서부전남지역 화폐수급 동향에 따르면 화폐발행액은 6천164억으로 전년에 비해 421억원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화폐환수액도 3천50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05억원 증가했다.
화폐발행액과 화폐환수액의 차이인 화폐순발행액은 전년에 비해 84억원 줄어든 2천659억원으로 56.9%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화폐환수율은 전남도청 이전과 지역 축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 현금 흡수요인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내로의 현금 유입보다는 지역주민들이 타지역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 위락시설 등에 사용한 현금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된 화폐를 종류별로 보면 지폐의 경우 지난해 발행된 지폐는 전년에 비해 416억원 늘어난 6천131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지폐종류별로는 1만원권이 95.7%로 가장 많았고 5000원권은 1.6%, 1000원권은 2.7%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행된 동전은 전년에 비해 5억4천억 늘어난 33억2천700만원으로 17.9%증가했으나 환수는 3억9천7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동전환수가 안 되는 것은 10원 동전에 대한 이용가치가 떨어지면서 가정에 잠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목포본부 관계자는 “전남도청 이전 등으로 지역 경제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낮은 환폐환수율도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가정에 잠자고 있는 10원 동전을 화폐로 교환해 사용하면 매년 동전 제작에 소용되는 4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