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목포 출마 예정자 동향>"
"<4.9총선 목포 출마 예정자 동향>"
by 호남뉴스라인 2009.05.26
==통합민주당 박지원 예비후보
==4.9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김대중 전대통령 박지원비서실장이 지난 13일 오전 전남 목포시 선관위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등록서류를 접수한 박지원 실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꼼꼼히 챙기고 목포가 서남해안 중심도시로서 발전 하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지난 주부터 민생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권자 접촉에 나선다.
한편, 박지원 실장은 지난 11일 통합민주당에 예비등록과 함께 입당했다.
==민주노동당 윤소하 예비후보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고향집 백일홍나무’를 발간한 민주노동당 윤소하 예비후보가 목포시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회원들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13일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독자들은 평소 ‘윤소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아주 강해서 책의 성격도 그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잔잔했다는 평을 했다. 이에 대해 윤소하 후보는 “이 책은 생활의 이야기를 모아 펴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소하 후보는 “책의 제목은 가장 함축적으로 책을 전달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보다 제목을 정하는 게 더 어려웠다. 제목을 뽑는 데만 며칠 밤을 새울 정도였다”라며 “고향집 백일홍나무는 무너져 가는 농촌의 현실이 안타까워 썼던 글이고 나를 키운 밑바탕이 농촌이었고 그 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제목을 정한 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윤소하 후보는 2주 넘게 설거지를 하며 집에 가자마자 밥통 먼저 열어보게 됐다는 내용의 칼럼 ‘아줌마’를 예로 들며 “사회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성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민감한 듯한데 정작 내 생활은 어떠했나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스스로가 자기를 가두고 있다. 앞으로 여성들이 이러한 틀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이상열
==박지원 비서실장의 통합민주당 입당에 관한 성명서 발표
이상열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박지원 비서실장의 통합민주당 입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상열 의원은 “당의 외연 확장과 통합, 화합의 차원에서 마땅히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국민과 수많은 당원들은 통합민주당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또다시 우리 정치를 과거로 회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목포시민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역사에 남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실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고 국민과 목포시민은 이를 굳게 믿어왔다”며 “그러나 이번 박지원 실장의 목포 출마 선언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민과의 약속을 정면으로 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개입을 우려했다.
또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목포시민들에 의해 선택된 후보가 통합민주당의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임송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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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정영식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출범식 및 개소식
정영식 예비후보는 하당 사무실에서 국제환경엑스포 유치를 두 번째 공약으로 내건 출범식을 갖고 본격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정영식 예비후보는 “신안출생에, 무안군수, 목포시장을 거쳤고, 도청이전 유치를 해냈으며, 무안반도 통합을 최초로 추진한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어 100만 통합도시 건설추진의 가장 적임자가 정영식”이라며 참석한 700여명의 청중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목포의 뼈 속도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상스런 인연을 제시하면서 목포의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데 동의 할 수 없다”며 “항생제로 덮어씌운 수입산을 선택하지 말고 신토불이 토종 목포산을 선택 달라”고 말했다.
특히 목포권이 광역화 되지 않으면 규모의 경제가 안되어 결과적으로 목포는 물론 무안, 신안, 영암, 해남 할 것 없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워 서남권 경제 발전에 탄력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무안군수, 나주시장, 목포시장을 거치고 현재 목포에 살고 있는 목포와 서남권의 광역 행정 과제 및 해양화 시대 발전 과제를 꿰뚫고 있는 지역 경영행정 전문가라고 자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4.9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김대중 전대통령 박지원비서실장이 지난 13일 오전 전남 목포시 선관위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등록서류를 접수한 박지원 실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꼼꼼히 챙기고 목포가 서남해안 중심도시로서 발전 하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지난 주부터 민생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권자 접촉에 나선다.
한편, 박지원 실장은 지난 11일 통합민주당에 예비등록과 함께 입당했다.
==민주노동당 윤소하 예비후보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고향집 백일홍나무’를 발간한 민주노동당 윤소하 예비후보가 목포시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회원들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13일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독자들은 평소 ‘윤소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아주 강해서 책의 성격도 그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잔잔했다는 평을 했다. 이에 대해 윤소하 후보는 “이 책은 생활의 이야기를 모아 펴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소하 후보는 “책의 제목은 가장 함축적으로 책을 전달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보다 제목을 정하는 게 더 어려웠다. 제목을 뽑는 데만 며칠 밤을 새울 정도였다”라며 “고향집 백일홍나무는 무너져 가는 농촌의 현실이 안타까워 썼던 글이고 나를 키운 밑바탕이 농촌이었고 그 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제목을 정한 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윤소하 후보는 2주 넘게 설거지를 하며 집에 가자마자 밥통 먼저 열어보게 됐다는 내용의 칼럼 ‘아줌마’를 예로 들며 “사회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성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민감한 듯한데 정작 내 생활은 어떠했나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스스로가 자기를 가두고 있다. 앞으로 여성들이 이러한 틀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이상열
==박지원 비서실장의 통합민주당 입당에 관한 성명서 발표
이상열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박지원 비서실장의 통합민주당 입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상열 의원은 “당의 외연 확장과 통합, 화합의 차원에서 마땅히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국민과 수많은 당원들은 통합민주당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또다시 우리 정치를 과거로 회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목포시민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역사에 남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실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고 국민과 목포시민은 이를 굳게 믿어왔다”며 “그러나 이번 박지원 실장의 목포 출마 선언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민과의 약속을 정면으로 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개입을 우려했다.
또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목포시민들에 의해 선택된 후보가 통합민주당의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임송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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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정영식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출범식 및 개소식
정영식 예비후보는 하당 사무실에서 국제환경엑스포 유치를 두 번째 공약으로 내건 출범식을 갖고 본격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정영식 예비후보는 “신안출생에, 무안군수, 목포시장을 거쳤고, 도청이전 유치를 해냈으며, 무안반도 통합을 최초로 추진한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어 100만 통합도시 건설추진의 가장 적임자가 정영식”이라며 참석한 700여명의 청중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목포의 뼈 속도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상스런 인연을 제시하면서 목포의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데 동의 할 수 없다”며 “항생제로 덮어씌운 수입산을 선택하지 말고 신토불이 토종 목포산을 선택 달라”고 말했다.
특히 목포권이 광역화 되지 않으면 규모의 경제가 안되어 결과적으로 목포는 물론 무안, 신안, 영암, 해남 할 것 없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워 서남권 경제 발전에 탄력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무안군수, 나주시장, 목포시장을 거치고 현재 목포에 살고 있는 목포와 서남권의 광역 행정 과제 및 해양화 시대 발전 과제를 꿰뚫고 있는 지역 경영행정 전문가라고 자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