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로 용해지하차도 누수
양을로 용해지하차도 누수
by 유용철기자 2009.05.26
도로 결빙 교통사고 위험 시, 이음새 부분서 물 뚝뚝…부실공사 의혹
목포시가 지난해 8월 24일 임시 개통한 양을로(목포경찰서~버스터미널) 중 용해지하차도에 누수가 발생, 부실공사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용해지하차도 지붕에서 도로에 떨어진 물이 추운날씨에 결빙되면서 대형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관계기관의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곳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시민에 따르면 양을산 터널 앞에 설치된 용해지하차도 지붕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최근 영하권 추운 날씨로 도로가 결빙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겪었다.
시민들은 고속으로 터널을 빠져나온 차량들이 경찰서 사거리 교통신호를 받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곳으로 도로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추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12일 시민들은 용해지하차도 누수로 떨어진 물이 도로에 결빙되고 대형 고드름이 매달려 시민들이 미끄럼 추돌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했다.
이곳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김모씨(42·용해동 호반리젠시빌)는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빙판이 된 곳에서 차량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고 식은땀을 흘렀다”며 “눈이 쌓인 것보다 일부구간만 결빙된 도로는 속도를 낸 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이 훨씬 높아 대책이 마련돼야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용해지하차도 누수로 방지공사를 지난 1월에 실시했으나 계속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개의 상판으로 80m를 덮어 지하차도를 설치했으나 상판 이음새 부분에서 누수가 일어나고 있으나 날씨가 추워 보수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을로 개설 공사 감리단장은 “이음새 부분에 넣는 지수판이 잘못 설치돼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400억원의 빚을 내 설치한 공사가 지하차도 이음새부분하나 맞추지 못해 누수가 발생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양을로는 지난해 8월 24일 양을산터널 760m를 포함해 총 연장 2.05㎞, 너비 30m로 국비 등 지방채 400억 원을 포함 총공사비 616억 원이 투입돼 임시개통됐다.
목포시가 지난해 8월 24일 임시 개통한 양을로(목포경찰서~버스터미널) 중 용해지하차도에 누수가 발생, 부실공사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용해지하차도 지붕에서 도로에 떨어진 물이 추운날씨에 결빙되면서 대형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관계기관의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곳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시민에 따르면 양을산 터널 앞에 설치된 용해지하차도 지붕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최근 영하권 추운 날씨로 도로가 결빙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겪었다.
시민들은 고속으로 터널을 빠져나온 차량들이 경찰서 사거리 교통신호를 받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곳으로 도로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추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12일 시민들은 용해지하차도 누수로 떨어진 물이 도로에 결빙되고 대형 고드름이 매달려 시민들이 미끄럼 추돌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했다.
이곳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김모씨(42·용해동 호반리젠시빌)는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빙판이 된 곳에서 차량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고 식은땀을 흘렀다”며 “눈이 쌓인 것보다 일부구간만 결빙된 도로는 속도를 낸 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이 훨씬 높아 대책이 마련돼야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용해지하차도 누수로 방지공사를 지난 1월에 실시했으나 계속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개의 상판으로 80m를 덮어 지하차도를 설치했으나 상판 이음새 부분에서 누수가 일어나고 있으나 날씨가 추워 보수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을로 개설 공사 감리단장은 “이음새 부분에 넣는 지수판이 잘못 설치돼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400억원의 빚을 내 설치한 공사가 지하차도 이음새부분하나 맞추지 못해 누수가 발생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양을로는 지난해 8월 24일 양을산터널 760m를 포함해 총 연장 2.05㎞, 너비 30m로 국비 등 지방채 400억 원을 포함 총공사비 616억 원이 투입돼 임시개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