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도 ‘공천 룰’에 갈리나
무안·신안도 ‘공천 룰’에 갈리나
by 김영준기자 2009.05.26
김홍업·이윤석 등 입지자들 ‘촉각’ 4·9총선을 40여일 앞두고 통합민주당의 ‘공천 룰’에 무안·신안지역 총선 구도가 갈릴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예비후보자들은 전통 민주세력의 텃밭인 이곳에선 통합민주당의 ‘공천장’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높아 당내 공천 심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지난 22일 공천심사 규정을 확정하고 25일부터 심사에 들어갔다.
통합민주당의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박재승)가 부정부패·비리 전력자 배제 등 엄격한 공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 신청한 김홍업 국회의원과 이윤석 전 전남도의회의장의 공천 심사 결과가 주목된다.
김홍업 의원은 지난 2002년 기업체들로부터 청탁 명목 등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6천만원, 벌금 4억원의 형을 받았고 이윤석 전 도의장은 2003년 10월 전남도의회 의장 재직 때 공사발주를 이유로 3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얼마 전에 형 집행이 끝난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김홍업 의원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 물갈이론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라는 후광과 지난해 4월 보궐 선거이후 정치인으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짧은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변이 없는 한 재선을 확신하며 텃밭을 다지고 있다.
이에 반해 이윤석 전 도의장은 지난 2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선언을 한 뒤 "통합민주당 후보는 군민 경선을 통해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김홍업 의원과의 일전을 다지고 있다. 그는 경선 주장과 함께 경우에 따라서는 궤도를 수정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신안 임자출신으로 2대 신안군의원, 7대 전남도의원을 지낸 권염택 전 도의원이 지난 4일 예비등록을 마치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리고 한나라당 공천 후보자가 없는 가운데 무소속 강성현(신안)씨, 평화통일가정당 서성종(무안) 평화대사 무안군협의회 지부장이 예비등록을 마치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예비후보자들은 전통 민주세력의 텃밭인 이곳에선 통합민주당의 ‘공천장’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높아 당내 공천 심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지난 22일 공천심사 규정을 확정하고 25일부터 심사에 들어갔다.
통합민주당의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박재승)가 부정부패·비리 전력자 배제 등 엄격한 공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 신청한 김홍업 국회의원과 이윤석 전 전남도의회의장의 공천 심사 결과가 주목된다.
김홍업 의원은 지난 2002년 기업체들로부터 청탁 명목 등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6천만원, 벌금 4억원의 형을 받았고 이윤석 전 도의장은 2003년 10월 전남도의회 의장 재직 때 공사발주를 이유로 3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얼마 전에 형 집행이 끝난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김홍업 의원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 물갈이론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라는 후광과 지난해 4월 보궐 선거이후 정치인으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짧은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변이 없는 한 재선을 확신하며 텃밭을 다지고 있다.
이에 반해 이윤석 전 도의장은 지난 2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선언을 한 뒤 "통합민주당 후보는 군민 경선을 통해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김홍업 의원과의 일전을 다지고 있다. 그는 경선 주장과 함께 경우에 따라서는 궤도를 수정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신안 임자출신으로 2대 신안군의원, 7대 전남도의원을 지낸 권염택 전 도의원이 지난 4일 예비등록을 마치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리고 한나라당 공천 후보자가 없는 가운데 무소속 강성현(신안)씨, 평화통일가정당 서성종(무안) 평화대사 무안군협의회 지부장이 예비등록을 마치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