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발전은 소원이자 신념입니다"
"목포 발전은 소원이자 신념입니다"
by 신안신문 2009.05.26
<대담> 정영식 서남권발전포럼 이사장(前 행자부 차관) 이 시대는 실용주의적 사고를 지닌 전문가형 정치인을 필요로 합니다. 목포에 살면서 우리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주변 여러 지역 특히, 영산강유역의 광역행정과 해양화 시대의 발전 과제를 꿰뚫고 있는 경영, 행정전문가가 국회에 진출한다면 우리 목포 발전에 훨씬 활력을 불어 넣으리라 생각합니다.
4. 지난해 대선패배로 인해 호남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고 신당이 이번에 공천을 잘못하면 도로 호남당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지난 대선과 관련하여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써 무한 책임을 느낍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이번 총선도 어려운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기위해서는 공천이 철저하게 민주적 이어야 합니다. 민주적 과정과 절차가 무시되고 상식과 원칙을 위배한 공천이 된다면 승리 할 수 없습니다.
호남 고립이라는 단어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호남이 고립무원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불안은 시대정치흐름을 읽지 못한 패배주의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위기라고들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최근 신당과 합당을 제안했는데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합당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노선과 정책을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합당보다는 통합의 절차를 고민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무는 하나지만 가지와 뿌리는 여러 개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합신당이 국민에게서 매서운 질책을 받았듯이 민주당 역시 2%대의 저조한 지지율이라면 어떻게 국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대선 전에 통합이라면 당위성과 명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통합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이합집산 형태의 구태정치를 보여 주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정말로 고민해 본다면 연합공천 내지는 출마 양보를 선택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6.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산 정약용선생의 가르침인 청렴과 공평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아 실천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국회에 진출 하신다면 어떤 각오로 의정 활동에 임하시겠습니까?
- 목포권을 투자 자유지역 지정, 국제 자유도시 건설의 꿈을 목표로 관련 입법 활동과 정책 반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남권발전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함께 우리 지역의 무안기업도시, 영암? 해남 관광레저단지를 투자 자유지역으로 지정하고, 목포권을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자유도시로 건설해 가는 큰 꿈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입법 활동과 중앙정부계획으로 반영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고속철 시대와 신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목포권과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묶어서 이 지역을 해양물류와 문화관광,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서 그 대안을 만들겠습니다. 먼저 무안 국제공항에서 해남 화원 관광단지를 잇는 국도 77호선을 앞당겨 건설하고 목포로부터 연륙되는 인근 섬들을 중심으로 해양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할 것입니다.
4. 지난해 대선패배로 인해 호남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고 신당이 이번에 공천을 잘못하면 도로 호남당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지난 대선과 관련하여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써 무한 책임을 느낍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이번 총선도 어려운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기위해서는 공천이 철저하게 민주적 이어야 합니다. 민주적 과정과 절차가 무시되고 상식과 원칙을 위배한 공천이 된다면 승리 할 수 없습니다.
호남 고립이라는 단어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호남이 고립무원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불안은 시대정치흐름을 읽지 못한 패배주의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위기라고들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최근 신당과 합당을 제안했는데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합당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노선과 정책을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합당보다는 통합의 절차를 고민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무는 하나지만 가지와 뿌리는 여러 개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합신당이 국민에게서 매서운 질책을 받았듯이 민주당 역시 2%대의 저조한 지지율이라면 어떻게 국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대선 전에 통합이라면 당위성과 명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통합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이합집산 형태의 구태정치를 보여 주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정말로 고민해 본다면 연합공천 내지는 출마 양보를 선택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6.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산 정약용선생의 가르침인 청렴과 공평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아 실천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국회에 진출 하신다면 어떤 각오로 의정 활동에 임하시겠습니까?
- 목포권을 투자 자유지역 지정, 국제 자유도시 건설의 꿈을 목표로 관련 입법 활동과 정책 반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남권발전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함께 우리 지역의 무안기업도시, 영암? 해남 관광레저단지를 투자 자유지역으로 지정하고, 목포권을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자유도시로 건설해 가는 큰 꿈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입법 활동과 중앙정부계획으로 반영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고속철 시대와 신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목포권과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묶어서 이 지역을 해양물류와 문화관광,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서 그 대안을 만들겠습니다. 먼저 무안 국제공항에서 해남 화원 관광단지를 잇는 국도 77호선을 앞당겨 건설하고 목포로부터 연륙되는 인근 섬들을 중심으로 해양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할 것입니다.
▲ 정영식이사장 © 신안신문 7.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목포의 현안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째 목포역 역세권개발과 병행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사람이 바글바글해야합니다. 목포역, 버스터미널, 목포항에 관광객이 바글바글해야합니다. 시내에도 사람들이 넘쳐나야 생동감 있는 도시가 됩니다.
둘째 국토서남권의 광역적 통합이 기능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포권이 광역화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목포는 물론 무안, 신안, 영암 할 것 없이 지역경제가 회생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는 정치, 경제, 국제 질서 등 변화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는 낡은 질서와 부패구조를 청산하고 선진질서와 투명한사회의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경제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침체되어 있는 곳이 목포와 광주를 중심으로 한 국토서남권입니다.
이렇듯 가장 낙후되어 있는 목포가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의 참여에 의한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 않습니까. 선창이 사람과 화물로 붐비고 시내에는 관광객들로 북적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야하고 큼직한 대기업이 들어오고 젊은이들이 취직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 번영을 가져올 희망찬 설계를 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은 지역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새로운 질서와 경제적 도약을 위해 변화를 추구할 것이냐, 과거에 안주할 것이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8. 이사장님은 평소 시대가 바뀌면 새로운 시대정신이 나와야 하고 그 사회를 풀어가는 방정식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아는데 낙후된 지역경제를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에 의한 개발방안과 비전을 제시한다면?
- 오늘날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 바로 소통하면서 섬기는‘소통과 섬김’이 시대의 정신입니다. 과거의 지도자가 수직적이었다면 미래의 지도자는 수평적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일방적이지 않으며 독선적이지 않을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이런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과감하고 단호하며 엄정한 추진력을 가지고 힘차게 일 하겠습니다.
30여년의 행정 경험을 살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쉼 없이 설득하고 대화를 통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풀어 가겠습니다.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새로운 시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고 즉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의 크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내용이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세계로 미래로 전진 할 수 있는 저 정영식이 그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대담=강윤옥 신안신문 CEO>
정영식(62. 대통합신당. 신안 지도 출생)
목포고, 선균관대 경제학과 졸, 행정고시 10회 합격(1971), 전남 여천·무안·광양군수(80-85), 대통령비서실·나주시장(85-89), 전남도기획관리실장·목포시장(91-95), 내무부감사관·행정자치부 지방세제국장(97-98), 대통령비서실 행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2000-2001), 행정자치부 차관(2001-2002),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2002-2003) 역임.
현재 목포대·조선대 초빙교수, 서남권발전 이사장
둘째 국토서남권의 광역적 통합이 기능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포권이 광역화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목포는 물론 무안, 신안, 영암 할 것 없이 지역경제가 회생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는 정치, 경제, 국제 질서 등 변화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는 낡은 질서와 부패구조를 청산하고 선진질서와 투명한사회의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경제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침체되어 있는 곳이 목포와 광주를 중심으로 한 국토서남권입니다.
이렇듯 가장 낙후되어 있는 목포가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의 참여에 의한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 않습니까. 선창이 사람과 화물로 붐비고 시내에는 관광객들로 북적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야하고 큼직한 대기업이 들어오고 젊은이들이 취직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 번영을 가져올 희망찬 설계를 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은 지역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새로운 질서와 경제적 도약을 위해 변화를 추구할 것이냐, 과거에 안주할 것이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8. 이사장님은 평소 시대가 바뀌면 새로운 시대정신이 나와야 하고 그 사회를 풀어가는 방정식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아는데 낙후된 지역경제를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에 의한 개발방안과 비전을 제시한다면?
- 오늘날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 바로 소통하면서 섬기는‘소통과 섬김’이 시대의 정신입니다. 과거의 지도자가 수직적이었다면 미래의 지도자는 수평적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일방적이지 않으며 독선적이지 않을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이런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과감하고 단호하며 엄정한 추진력을 가지고 힘차게 일 하겠습니다.
30여년의 행정 경험을 살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쉼 없이 설득하고 대화를 통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풀어 가겠습니다.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새로운 시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고 즉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의 크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내용이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세계로 미래로 전진 할 수 있는 저 정영식이 그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대담=강윤옥 신안신문 CEO>
정영식(62. 대통합신당. 신안 지도 출생)
목포고, 선균관대 경제학과 졸, 행정고시 10회 합격(1971), 전남 여천·무안·광양군수(80-85), 대통령비서실·나주시장(85-89), 전남도기획관리실장·목포시장(91-95), 내무부감사관·행정자치부 지방세제국장(97-98), 대통령비서실 행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2000-2001), 행정자치부 차관(2001-2002),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2002-2003) 역임.
현재 목포대·조선대 초빙교수, 서남권발전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