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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정영식 통합민주당 예비후보"

"정영식 통합민주당 예비후보"

by 윤시현기자 2009.05.26

"행정과 인맥을 총 동원해 목포에 국제 환경 엑스포 유치" 경영과 행정의 달인이란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능력과 경륜이 풍부하지만, 정치적 협상면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이는 인물 정영식. 그가 이처럼 정치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지역에서는 과거 부패한 정치판과의 융화하지 못한 그의 올곧은 성품을 이유로 꼽는다.

신안에서 태어나 행정고시를 거쳐 30여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온 그가 이번에는 고향에서 바른 정치로 고향 발전을 이끌어 보겠다는 각오로 4.9총선에 뛰어들었다.

경영과 행정맨인 정영식 후보의 바른 정치에 대한 가치관과 출마의 변 등을 들었다.

▶바른 정치란 무엇이며 자신의 강점은?

정치란 근본적으로 국민들이 편히 고루 잘살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고, 지역의 국회의원은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지역민들의 성은에 보답코자, 이제는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고향과 지역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목포시장, 나주시장, 무안군수 등 다섯 군데의 시장, 군수를 역임한 지역경영 CEO 로서의 값진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및 지역개발학 관련 대학 강의 등 학구적 기반과 중앙정부와의 튼튼한 인적 네트웨크를 바탕으로 목포 경제 재건을 이룰 수 있는 경륜을 최고 강점이라 자평합니다.

▶ 100만 통합도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남악신도청 시대에 걸맞게 일차적으로 무안반도를 통합하고, 나아가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해안권역이 인구 100만명 규모의 광역시로 통합되어야 합니다. 목포권이 광역화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규모의 경제가 안되어 목포는 물론 무안, 신안, 영암, 해남 할 것 없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고 지역경제가 회생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목포시장 시절 “광역 목포권 개발 구상” 청사진을 제시한 장본인으로써 목포권이 광역화 되지 않으면 신 도청 이전 효과는 물론 서남권발전계획도 힘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2005년 기준 서남권 목포, 무안, 신안, 인구는 34만에 불과 합니다. 인근 영암, 해남, 진도 등의 인구를 포함해도 53만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인구유입이 중요하며, 인구유입 발효효과 없이 서남권발전은 기대 할 수 없습니다.

▶ 국제환경엑스포 유치에 대하여?

국제환경엑스포를 유치하여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시(市)와 같은 동북아 환경 제일도시로 육성시켜 나가겠습니다. 여수엑스포개최로 생산유발효과 총 10조 에 이르며, 또한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4조 9만 여명에 달하는 고용창출이 발생됩니다.

서남권의 각 축제, 함평 나비 축제, 무안 백련 축제, 시안 갯벌 축제, 영암 왕인 축제, 해남 공룡 축제 등을 연계하여 우리 목포에“국제환경엑스포”를 개최 하면 여수 엑스포에 버금가는 지역발전 효과를 유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환경엑스포” 개최를 바탕으로 목포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면서 목포를 대한민국 환경수도로 육성시켜 나가겠습니다.

저 정영식은 30여년의 다양한 행정을 현실감 있게 부딪치며 배워온 사람입니다. 따라서 공약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 기타공약에 대하여? 서남권발전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함께 우리 지역의 무안기업도시, 영암, 해남 관광레저단지를 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하고, 목포권을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자유도시로 건설해 가는 큰 꿈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겠습니다. 신해양시대를 맞이하여 목포 앞 선창 기능을 크루즈, 해양 스포츠 항으로, 목포로부터 연륙되는 인근 섬을 활용하여 동북아의 해양물류, 문화 관광, 휴양의 중심도시로서의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데 바람직한 공천원칙이나 기준을 제시한다면?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듯이 새 시대엔 새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우리 목포는 훌륭한 분들을 배출하여 국회로 보낸바 있습니다. 훌륭한 인재를 선출하기 위해서는 민주적 절차와 민심을 반영한 경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당원과 일반시민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반영 하면서 당헌 당규에 따라 절차적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경선 즉 질서 있는 경선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을 위해 한마디 하신다면?

지난 30여 년간 저 정영식은 목포시민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인 청렴과 공평을 금과옥조로 삼아 실천해 왔습니다. 그 덕분에 공무원의 꽃 이라는 차관까지 지냈습니다. 이모든 것이 목포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목포가 키워준 정영식이 이제는 정치인으로 지역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저 정영식에게 기회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