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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부패인사 공천배제 촉구

부패인사 공천배제 촉구

by 김영준 기자 2009.05.26

경실련 전라남도협의회

경실련 전라남도협의회가 이번 총선에서 부패정치인의 공천 배제와 실현가능한 공약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여수·순천경실련이 참여하는 이 단체는 지난달 27일 성명을 통해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총선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심정은 편하지 못하다”며 “정치적 이합집산과정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불과할 뿐 정당이 지녀야할 뚜렷한 가치와 비전은 찾아볼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각 정당은 “유권자를 설득시킬만한 합리적인 공천기준부터 제시해야 할 것”이며 “정치인들이 부패구조의 정점에 있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고려할 때 부패 전력을 지닌 정치인은 공천으로부터 배제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꾸준히 추진되어 온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논리를 개발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며 실현 가능한 공약 개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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