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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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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 무안·신안 공천 4파전

통합민주 무안·신안 공천 4파전

by 김영준 기자 2009.05.26

한나라당, 고기호씨 사실상 공천

통합민주당이 지난달 23일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무안·신안 선거구에 4명이 신청, 치열한 공천전쟁이 시작됐다.
통합민주당에 따르면 무안·신안 선거구엔 곽광혜(48, 무안) 포럼 통합과 비전 대표와 김홍업(57, 신안) 현 국회의원, 이윤석(48, 무안) 전 전남도의회 의장, 황호순(59, 신안)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공천을 신청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홍업, 이윤석 양강 구도에 도전장을 던진 곽광혜씨는 무안 현경 출신으로 유재건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전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안 비금 출신인 황호순씨는 서울 시의원 2선을 역임했고 현재 민주당 금천구 지역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한나라당은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무공천이 신청된 무안·신안 지역구에 신안출신 고기호씨를 사실상 공천 확정했다.
고씨는 육사 출신으로 사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4·9총선 무안신안 선거구는 29일 현재, 통합민주당 이윤석 전 전남도의회 의장을 선두로 무소속 강성현 예비후보, 평화통일가정당 서성종 예비후보, 무소속 권염택 전 도의원, 통합민주당 황호순 사무부총장 등이 차례로 예비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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