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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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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 후보적합도 이상열 ‘독주’

민주당 목포 후보적합도 이상열 ‘독주’

by 이규만,연창흠,강선홍,김일호기자 2009.05.26

목포시민신문 여론조사 결과, 31.5%로 2위와 약 2배 앞서 목포시민신문 여론조사결과, 2위와 약 2배 앞서

통합민주당 목포지역에 공천신청을 했다가 금고이상의 형을 받은 비리.부정 전력자의 공천배제로 박지원 예비후보가 탈락한 이후 지역 총선 여론은 급속히 이상열 국회의원에게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목포시민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더피플에 지난 6일과 8일 양일간 500여명씩 총 1천여명에게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정당지지도, 후보인지도, 민주당공천자 적합도 등에 대한 조사결과로 분석된다.
▲ 이상열-배종호-정영식 ©신안신문목포시민신문이 여론조사기관에 오는 4.9총선에서 목포지역 예비후보들에 대한 후보적합도 등에 대한 의뢰한 여론조사결과 이상열 현 국회의원이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통합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선 31.5%의 지지를 받은 이상열 예비후보가 정영식(17.3%), 배종호(15.1%), 김대중(12.5%) 예비후보에 비해 2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응답층은 23.6%로 나왔다.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에서는 통합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상열 예비후보가 25.2%로 박지원(22.1%), 배종호(12.9%), 정영식(11.1%), 김대중(10%) 예비후보를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당지지도에선 목포시민들은 통합민주당에 61.3%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한나라당 10.2%, 민주노동당 5.1%, 창조한국당 3.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방식은 ARS전화여론 조사방법으로 표본크기는 512명, 504명 표본오차는 신뢰구간 95% ±4.4P이며 조사일자는 3월 6일과 8일이다.

한편, 통합민주당의 공심위는 10일 서울, 경기, 영남지역 등 공천자 55명을 확정, 발표했으며 호남지역은 1차 압축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마쳐 빠르면 12일, 늦으면 14일내에 공천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선특별취재단=이규만, 연창흠, 강선홍, 김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