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호남 `물갈이 태풍' 현실화, "충격"
민주 호남 `물갈이 태풍' 현실화, "충격"
by 신안신문 2009.05.26
▲ 민주당 1차공천 탈락의원들 © 신안신문 민주당의 공천 태풍에 이은 호남 화약고가 드디어 터졌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윈회는 13일 목포의 이상열의원과 무안.신안 김홍업의원 등 총 9명의 호남권 의원이 후보자 압축과정에서 탈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는 `호남 현역의원 30% 교체' 대상을 심사한 결과 전남에서 이상열(목포), 신중식(고흥.보성), 채일병(해남.진도), 김홍업(무안.신안) 의원 4명을 비롯 광주에서 정동채(서을), 김태홍(북을) 의원 2명, 전북에서 한병도(익산갑), 이광철(완산을), 채수찬(전주 덕진) 의원 3명 등 모두 9명을 탈락시키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해 옛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인제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도 공천 후보자 압축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옛 열린우리당계가 5명, 옛 민주당계가 4명이다.
호남의 경우 최종 압축과정에서 추가로 탈락하는 현역의원이 나타날 개연성이 높은데 호남 현역의원 교체율이 50%를 넘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민주당 공심위는 이번에 탈락한 호남 현역의원이 전체 호남물갈이 대상이 아니며 향후 현역의원이 더 탈락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탈락자들의 반발과 계파간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광주(염동연 의원{불출마선언} 제외) 의원은 6명 중에 2명이 포함됐고, 전남은 13명 중 4명, 전북은 10명(김원기 의원 제외) 중 3명이 교체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목포의 경우 현역의원이 이상열의원이 탈락함에 따라 3배수로 압축된 배종호 전 KBS뉴욕특파원과 정영식 전 행자부 차관이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의 지역구인 무안.신안의 경우도 현역의원인 김홍업의원이 금고형이상 공천배재 방침으로 탈락해 황호순 전 서울특별시의원과 곽광혜 통합과비전 포럼대표가 민주당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특히 목포는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차지하던 이상열의원이 탈락함에 따라 그의 무소속출마 여부와 함께 박지원 전 실장의 무소속출마 행보도 바빠질 것으로 예상되며, 무안.신안의 김홍업의원도 무소속출마를 위해 도의원과 군의원 등으로부터 무소속 출마시 선거운동을 돕겠다는 각서를 받기도 하는 등 공천파동이 커질 전망이다.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는 `호남 현역의원 30% 교체' 대상을 심사한 결과 전남에서 이상열(목포), 신중식(고흥.보성), 채일병(해남.진도), 김홍업(무안.신안) 의원 4명을 비롯 광주에서 정동채(서을), 김태홍(북을) 의원 2명, 전북에서 한병도(익산갑), 이광철(완산을), 채수찬(전주 덕진) 의원 3명 등 모두 9명을 탈락시키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해 옛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인제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도 공천 후보자 압축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옛 열린우리당계가 5명, 옛 민주당계가 4명이다.
호남의 경우 최종 압축과정에서 추가로 탈락하는 현역의원이 나타날 개연성이 높은데 호남 현역의원 교체율이 50%를 넘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민주당 공심위는 이번에 탈락한 호남 현역의원이 전체 호남물갈이 대상이 아니며 향후 현역의원이 더 탈락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탈락자들의 반발과 계파간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광주(염동연 의원{불출마선언} 제외) 의원은 6명 중에 2명이 포함됐고, 전남은 13명 중 4명, 전북은 10명(김원기 의원 제외) 중 3명이 교체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목포의 경우 현역의원이 이상열의원이 탈락함에 따라 3배수로 압축된 배종호 전 KBS뉴욕특파원과 정영식 전 행자부 차관이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의 지역구인 무안.신안의 경우도 현역의원인 김홍업의원이 금고형이상 공천배재 방침으로 탈락해 황호순 전 서울특별시의원과 곽광혜 통합과비전 포럼대표가 민주당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특히 목포는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차지하던 이상열의원이 탈락함에 따라 그의 무소속출마 여부와 함께 박지원 전 실장의 무소속출마 행보도 바빠질 것으로 예상되며, 무안.신안의 김홍업의원도 무소속출마를 위해 도의원과 군의원 등으로부터 무소속 출마시 선거운동을 돕겠다는 각서를 받기도 하는 등 공천파동이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