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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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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배종호 '공천혁명 대열 동참' 호소

목포 배종호 '공천혁명 대열 동참' 호소

by 신안신문 2009.05.26

"지역주의와 1인 보스 중심의 구태정치, 돈 공천 종식돼야" 호남에서 통합민주당 현역의원들에 대한 물갈이 공천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목포에서 배종호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혁명 대열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13일 배종호 예비후보는 "통합민주당 목포지역 공천자 발표를 앞두고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을 방해하려는 여론조작과 관권개입 등 불법행위가 난무하고 있다며 불순세력들은 지금 즉시 불법 행위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공천혁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배종호 예비후보(목포. 통합민주당) © 신안신문 배종호 예비후보는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목포의 정치개혁과 공천혁명의 완결을 위해 이제 목포시민들이 앞장 서 돈과 조직을 앞세운 기존의 구태정치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면서 "중단 없는 공천혁명만이 통합민주당이 살길이다. 공천혁명을 통한 인적쇄신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이룩하라는 엄중한 국민의 요구이며,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라며 "통합민주당의 호남 공천혁명이 먼저 목포에서부터 성공적으로 완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이어 "부정비리 전력자의 공천배제라는 1 단계 공천혁명에 이어 이번에는 특히 호남지역 현역의원들이 대거 탈락했는데 이 과정에서 박지원, 김대중, 이상열 예비후보 등 세 분의 후보가 탈락했다"면서 "그동안 함께 노력을 경주해온 세 분의 예비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새 시대 새로운 정치 건설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계파나 조직을 초월해 모두 포용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전국민의 90%가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을 지지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공천혁명을 통해 국민의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면서 "강력한 정통야당으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고, 정책을 통해 실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정당, 5년 뒤 다시 정권을 찾아올 수권정당이 될 것이다"고 공천혁명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특히 그는 "호남 공천혁명의 상징인 목포지역에서부터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이 완결돼야 하나 일각에서는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을 방해하려는 온갖 책동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선거법을 위반해 모두가 잠든 새벽 1시, 2시에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여론조작 행위도 자행되고 있고 관건개입 사례도 이미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을 방해하고, 목포 시민의 여론을 조작하려는 불순세력들에게 엄중 경고한다"면서 "지역주의와 1인 보스 중심의 구태정치, 돈으로 공천을 사고파는 돈 공천을 종식하고 목포에서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